메뉴 건너뛰기


전남 보성의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중학생 10명이 두통과 현기증 등 가스 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21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51분쯤 보성군 봉산리 한 청소년수련원에서 학생들이 가스에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두통과 현기증 등을 호소하는 중학생 10명을 병원으로 옮겼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36 대선 직전에야 김건희 대신 ‘대리 사과’···김용태 “깊이 반성, 배우자 검증 필요” 랭크뉴스 2025.05.21
50935 "윤석열!" 연호에 고무‥'선거 부정' 하다 '현실 부정'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21
50934 윤석열 두둔한 김문수 "영화 보고 사람 만나면 좋은 일 아닌가" 랭크뉴스 2025.05.21
50933 이재명 "나라가 빚 지면 안 된다? 무식한 소리"…재정 확대 강조 랭크뉴스 2025.05.21
50932 전공의 빈자리 채울 PA간호사…시행 앞두고 의료 현장 혼란 랭크뉴스 2025.05.21
50931 "'김문수 후보 특보 임명장' 전국 교사에 무차별 발송"···국민의힘 "사과" 랭크뉴스 2025.05.21
50930 흔한 대출빙자 피싱, 그래도 속는 덴 이유가 있다 랭크뉴스 2025.05.21
50929 서울 올해 첫 30도 웃돌아…목요일은 다소 주춤하지만 더위 지속 랭크뉴스 2025.05.21
50928 김건희 논란 첫 공식 사과… 국민의힘 노림수는 단일화와 김혜경 랭크뉴스 2025.05.21
50927 이준석 측 “친윤계, 당권 줄테니 단일화하자 연락”…한동훈도 나서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21
50926 이재명 “나라가 빚을 지면 안 된다? 무식한 소리”…재정 확대 강조 랭크뉴스 2025.05.21
50925 SPC 사고에 ‘중대재해처벌법’ 화두로… 김문수 “구속한다고 사망자 없어지는 게 아냐” 랭크뉴스 2025.05.21
50924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 달린다 랭크뉴스 2025.05.21
50923 김용태 “김건희 문제 진심어린 반성과 사과 드린다” 랭크뉴스 2025.05.21
50922 곳곳서 가장 더운 5월 아침…때 이른 더위 언제까지? 랭크뉴스 2025.05.21
50921 “일할 청년 없다” 인구 절벽 고용 지도 바꿔 랭크뉴스 2025.05.21
50920 200명 시청 속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인면수심' BJ… 1심 징역 8년 랭크뉴스 2025.05.21
50919 조경태 "김문수, 한동훈 요구 불수용 이해 안돼… 민심 못 읽은 듯" 랭크뉴스 2025.05.21
50918 민주 "尹, 부정선거 망상 퍼트리며 '극우 결집' 대선 개입" 랭크뉴스 2025.05.21
50917 대선배 말하는데 "중단하세요"…싸가지 없다? 이재명식 실용 [대선주자 탐구] 랭크뉴스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