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주변에서 흉기를 갖고 돌아다닌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26분쯤 여의도 민주당 당사 인근에서 30대 남성을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체포 당시 남성의 가방에선 10센티미터 길이의 칼과 가스충전식으로 추정되는 비비탄총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민주당 당사 100미터 이내 거리에서 배회하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불심검문을 통해 체포했으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80 "비욘세, 돈 받고 해리스 지지" 유명 연예인에 칼 빼든 트럼프 랭크뉴스 2025.05.20
50479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478 선물이라던 카타르 항공기… CNN “트럼프 측이 먼저 요구” 랭크뉴스 2025.05.20
50477 김문수 "배우자도 검증토론하자" 이재명 "정치는 부인이 하는게 아냐"(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20
50476 전국 법관 모여 '재판독립 침해 우려·공정성' 논의…안건채택(종합) 랭크뉴스 2025.05.20
50475 박지원 “홍준표, 하와이 가선 넥타이까지 바빠…다음 국힘 당권 먹을 것” 랭크뉴스 2025.05.20
50474 [속보]이창수 중앙지검장·조상원 4차장 동반 사의 랭크뉴스 2025.05.20
50473 [2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472 '전재산 넣은 가방' 택시에 두고 내린 노부부…4시간만에 찾은 사연 랭크뉴스 2025.05.20
50471 "땡큐 재팬"…삼성전자 파운드리 웃었다 랭크뉴스 2025.05.20
50470 [속보] '김건희 사건 무혐의 종결' 이창수 중앙지검장 사의 랭크뉴스 2025.05.20
50469 ‘웃는 얼굴’ 이모티콘에 상처받는 Z세대 랭크뉴스 2025.05.20
50468 [속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5.05.20
50467 진보당 "김문수, 측근 채용 1억 지급 의혹 해명하고 사퇴해야" 랭크뉴스 2025.05.20
50466 ‘배우자 TV토론’ 제안에…이재명·김문수·이준석의 반응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20
50465 ‘조희대 사퇴’ 안건서 빠졌다···법관회의, 26일 ‘재판독립 침해 우려’ 논의 랭크뉴스 2025.05.20
50464 이재명 대법원 판결 논란에···전국 법관들 모인다 랭크뉴스 2025.05.20
50463 '김문수 펀드' 19분간 250억 모았는데…'이재명 펀드' 못 만든 이유 [대선 인사이드] 랭크뉴스 2025.05.20
50462 법관회의, 26일 ‘재판독립 침해 우려’ 안건 논의한다…‘조희대 사퇴’는 빠져 랭크뉴스 2025.05.20
50461 ‘6·3 대선’ 보수 단일화 최대 변수로…김문수·이준석 평행선 향방은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