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점점 높아지는 이재명의 '벽'

랭크뉴스 2025.05.19 21:32 조회 수 :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방탄유리가 설치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9

[서울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지난 12일부터 단 하루, 한 지역도 놓치지 않고 사진 취재 중이다. 이 후보를 일반 유권자 보다 비교적 근거리에서 취재하고 있는데 이 후보에 대한 경호는 첫 일정인 청계광장의 출정식부터 점점 더 촘촘해지고 있고, 19일 서울 용산역 광장 유세에서는 ‘방탄유리’까지 등장했다. 시간순으로 사진을 나열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출정식 성격의 '빛의 혁명' 유세를 하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2

경찰의 폭발물탐지견이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유세가 예정된 경기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혹시 모를 테러에 대비하고 있다. 화성=오승현 기자 2025.05.1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경호원이 망원경을 통해 주변을 살피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5.05.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4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파란풍선과 거울을 들고 있다. 부산=오승현 기자 2025.05.1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전남 나주시 금성관 앞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나주=오승현 기자 2025.05.17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7일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광주=오승현 기자 2025.05.17

19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유세 시작 전 경호원들이 방탄유리를 설치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방탄유리가 이 후보 기준으로 측면에 설치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방탄유리가 설치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방탄유리가 측면은 물론, 정면까지 설치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5.19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29 개신교인 정치 성향 중도 38% 최다… ‘매우 보수’ 13.5% 그쳐 랭크뉴스 2025.05.20
50228 '셰셰·호텔경제론' 욕먹고도 또 꺼낸 이재명…고도의 셈법? 랭크뉴스 2025.05.20
50227 트럼프 “러·우 즉시 휴전 협상 시작”…푸틴 “근본 원인 제거” 랭크뉴스 2025.05.20
50226 중대재해법이 “악법”이라는 김문수…노동자는 또 숨졌다 랭크뉴스 2025.05.20
50225 바이든이 걸린 암은 착한 암? 뼈에 옮으면 생존율 반토막 났다 랭크뉴스 2025.05.20
50224 빗장 수비 이재명, 한방 부족 김문수, 공격 올인 이준석 [1차 토론 성적표] 랭크뉴스 2025.05.20
50223 '셰셰·호텔경제론' 다시 꺼낸 이재명…논란 털기 승부수? 자충수? 랭크뉴스 2025.05.20
50222 법무장관의 ‘TK·공안 알박기’…“정권 바뀌면 ‘한동수 감찰부장’ 되라는 것” 랭크뉴스 2025.05.20
50221 푸틴 “우크라에 평화협정 관련 각서 제안할 것”… 트럼프와 2시간 통화 랭크뉴스 2025.05.20
50220 '3년 동안 구멍' SKT 보안..."모든 고객 유심 털렸을 가능성도" 랭크뉴스 2025.05.20
50219 트럼프·푸틴 2시간 통화…“종전 협상 즉각 개시” “원인 제거부터” 랭크뉴스 2025.05.20
50218 폴더블폰 1위 위태로운 삼성전자... 기술력 앞세운 화웨이 막을 전략은 랭크뉴스 2025.05.20
50217 "VIP도 오픈런" 백화점 쉬는 날에 고객들 줄 선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20
50216 "1980년대생 부모 '과보호' 탓"…서울 초등생 충격 연구 결과 랭크뉴스 2025.05.20
50215 이재명이 던진 소상공인 채무 탕감 ‘배드뱅크’ 공약에 엇갈리는 평가 랭크뉴스 2025.05.20
50214 뉴욕증시,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에도 강보합 마감 랭크뉴스 2025.05.20
50213 다음 선거는 이길 거란 착각 [36.5˚C] 랭크뉴스 2025.05.20
50212 "여기서 담배 피우면 욕 안먹어요"…서울 '너구리굴'의 변신 랭크뉴스 2025.05.20
50211 홍준표 “尹 탈당했으니 김문수 지지한다… ‘보수대통합’ 필요” 랭크뉴스 2025.05.20
50210 [현장+] 서울 공략 나선 김문수 "경제·일자리·서민 대통령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