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은 '커피 원가 120원' 발언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무고,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최기식 네거티브단 공동단장은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임대료, 인건비 등 운영에 들어가는 제반 비용을 전부 제외하고 단순히 재료비만을 언급해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사회적 명성을 전반적으로 실추시키고 명예를 훼손했다”고 고발 취지를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16일 전북 군산 유세 중 "커피 한 잔 팔면 8천 원에서 1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라고 말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22 [단독] 충남 사는 치매 노인 열흘 뒤 서울서 찾아…봄 되면 ‘실종 주의보’ 랭크뉴스 2025.05.19
50121 지귀연 “접대 받는 생각도 해본 적 없다”···민주당 "대국민 거짓말"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5.19
50120 "꼭 구속" 600쪽 호소에도 납치 살해…유족 측 "경찰이 SOS 외면" 랭크뉴스 2025.05.19
50119 김문수 "공산대륙 끝에 선 자유 대한민국, 이승만·기독교 영향" 랭크뉴스 2025.05.19
50118 영국, 브렉시트 5년 만에 다시 EU와 맞손... 트럼프 공세 대응 목적? 랭크뉴스 2025.05.19
50117 ‘시흥 흉기사건’ 50대 용의자 검거…2명 사망·2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19
50116 지귀연 “접대받은 적 없다”···민주당 "거짓말"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5.19
50115 이준석, ‘노무현’을 모독하지 마라 [김민아 칼럼] 랭크뉴스 2025.05.19
50114 못 믿을 편의점 유통기한…‘타임바코드’도 무용지물? 랭크뉴스 2025.05.19
50113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항소심 재판부, 첫 공판서 "10월 선고할 것" 랭크뉴스 2025.05.19
50112 ‘빅텐트’ 손 내민 김문수 "생각이 늘 같아"···이준석 “이길 수 있는 방식 아냐” 랭크뉴스 2025.05.19
50111 중앙분리대 올라 탄 장갑차…잇단 군 사고 ‘기강 해이’ 랭크뉴스 2025.05.19
50110 허은아와 유세 함께한 이재명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양파" 랭크뉴스 2025.05.19
50109 쌀값 2배 뛰자 돌아선 일본 민심…이시바 내각, 존폐 기로 랭크뉴스 2025.05.19
50108 “의혹 제기 사실 아니야”…“접대 의혹 사진 공개” 랭크뉴스 2025.05.19
50107 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중국동포 차철남 긴급체포…범행 시인(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19
50106 이스라엘군, 가자지구 전역 160곳 공습…46명 사망 참사 랭크뉴스 2025.05.19
50105 [르포] 김문수, 서울역 퇴근길 유세 현장에 ‘붉은 물결’... “보수 지지층 운집” 랭크뉴스 2025.05.19
50104 [르포] “주가조작 처벌”에 환호, EDM 로고송까지… 李, 홍대 유세 현장 직접 가보니 랭크뉴스 2025.05.19
50103 [단독] 개헌안에 ‘임기 단축’ 써 넣은 김, 이슈 전환·내부 결집 겹포석 랭크뉴스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