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연합뉴스

[서울경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 간 직접 대화가 16일 오후 1시 45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 돌마바체궁에서 시작되었다.

우크라이나 측 대표로는 루스템 우메로우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러시아에서는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이 참석했다.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도 중재국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회담은 당초 오후 12시 30분(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 30분)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한 시간 가량 지연됐다. 회담에 앞서 우크라이나 측 한 관계자는 러시아가 튀르키예나 미국 없이 대화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06 "위자료 46억 지급하라"…'SKT 유심 해킹' 뿔난 9175명 뭉쳤다 랭크뉴스 2025.05.17
48905 트럼프 “모든 나라와 협상 불가…2~3주내 각국에 관세율 통보” 랭크뉴스 2025.05.17
48904 준강제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증거인멸 우려” 랭크뉴스 2025.05.17
48903 엔비디아, 상하이 R&D 센터 설립 추진…"GPU 설계도 안 보낸다"(종합) 랭크뉴스 2025.05.17
48902 "택시비 절대 못 내"…난동 부리고 경찰관 뺨 때린 40대 여성 결국 랭크뉴스 2025.05.17
48901 햄버거 포장지에 적힌 "도와주세요" 메시지…경찰 신고했더니 '황당 반전' 랭크뉴스 2025.05.17
48900 축출된 ‘14년 장기 집권’ 가봉 前대통령, 앙골라로 망명 랭크뉴스 2025.05.17
48899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랭크뉴스 2025.05.17
48898 설난영 여사 "점잖고 느린 김문수, 도망다닐 땐 빨랐다" 랭크뉴스 2025.05.17
48897 '닭 최대수출국' 브라질 양계장서 첫 조류인플루엔자…韓도 비상 랭크뉴스 2025.05.17
48896 “임신했다”며 손흥민 협박한 일당 구속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5.17
48895 美사령관, 韓 조기 대선 관련 “새 지도자, 동맹 교차점 직면” 랭크뉴스 2025.05.17
48894 검찰, ‘김여사 청탁의혹’ 관련 前행정관·샤넬코리아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5.05.17
48893 “명백한 인재”…‘유심 해킹’ SKT에 9천여 명 손해배상 공동소송 랭크뉴스 2025.05.17
48892 정권 바뀔 때마다 요동친 통일부… 새 정부선 돌파구 찾을까 랭크뉴스 2025.05.17
48891 경찰,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 첫 압수수색…6시간만에 종료 랭크뉴스 2025.05.17
48890 [단독] 한덕수, 선대위 불참 이어 김문수 ‘찬조 연설’도 고사 랭크뉴스 2025.05.17
48889 트럼프 새 관세구상 주목…美증시 혼조 출발 랭크뉴스 2025.05.17
48888 “등산하려면 2100만원 내세요”…10년만에 요금 대폭 올린다는 '이곳' 어디 랭크뉴스 2025.05.17
48887 [사설] “한국은 중국 앞 항모”...20년 만에 닥친 주한미군 역할 조정 랭크뉴스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