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문수 캠프 김재원 비서실장

국민의힘 김문수 캠프 김재원 비서실장이, 보수 강세지역 지지율을 놓고 "대구·경북 부진이 뼈 아프다"고 우려했습니다.

김재원 실장은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인터뷰에서 "역대 대선을 보면, 대구·경북 득표율이 80%를 넘어야, 다른 지역에서 져도 대선에서 승리하는 구도"라며, "지지자 결집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대구·경북 민심을 상당히 우려스럽게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대구·경북에서 득표율·투표율 80%를 얻어내지 못한다면 여러 면에서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며 "지역구 국민의힘 의원들의 분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13 [여론조사③] "윤석열 출당·탈당·거리둬야 74%"‥"단일화 내분 부정적 71%" 랭크뉴스 2025.05.16
48812 기아차 광주공장서 40대 노동자 끼임 사고로 숨져 랭크뉴스 2025.05.16
48811 손흥민 협박한 일당 구속영장 청구…17일 법원 영장심사 랭크뉴스 2025.05.16
48810 "나도 아디다스 이용했는데"…이름·전화번호·주소까지 탈탈 털렸다 랭크뉴스 2025.05.16
48809 손흥민에 '폭로 협박' 일당 구속영장... 17일 법원 영장심사 랭크뉴스 2025.05.16
48808 “케이팝 스타 카드에 수천만원도 써”…중국 Z세대 ‘감정 소비’ 열풍 랭크뉴스 2025.05.16
48807 [여론조사②] 대구·경북 집중 유세한 대선후보들, 영남권 표심은? 랭크뉴스 2025.05.16
48806 김문수 배우자, 유튜브서 지원사격…"돈과 거리두는 사람" 랭크뉴스 2025.05.16
48805 이재명, '보수' 김상욱과 호남에서 포옹... 외연 확장 향해 질주 랭크뉴스 2025.05.16
48804 "평균 연봉이 무려 2.2억"…파격 워라밸·복지 자랑하는 ‘이 회사’ 어디길래 랭크뉴스 2025.05.16
48803 "썩은 정치인은 청소해야 한다"... 李 때리며 경기·충청 누빈 김문수 랭크뉴스 2025.05.16
48802 러·우크라, 3년 만에 협상 시작…튀르키예가 중재역 랭크뉴스 2025.05.16
48801 한미 줄라이 패키지, 관세 협상·산업 협력 투트랙으로 마련한다 랭크뉴스 2025.05.16
48800 "seunggangjang이 대체 어디"… '관광 한국'의 민낯 랭크뉴스 2025.05.16
48799 [속보] 러·우크라 이스탄불서 협상 시작…3년여만에 직접 대화 랭크뉴스 2025.05.16
48798 ‘횡령 및 성폭행 의혹’ 세계복음화전도협회 총재 출국 금지 랭크뉴스 2025.05.16
48797 러·우크라, 이스탄불서 3년만에 고위급 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5.16
48796 [단독] 中공세에 '19년 왕좌' 흔들…삼성 TV 사업부 비상경영 랭크뉴스 2025.05.16
48795 서울 기습 폭우에 청계천 등 하천 18곳 출입 통제 랭크뉴스 2025.05.16
48794 [여론조사①] 이재명 47%·김문수 30%·이준석 7%‥김문수, 단일화 효과는? 랭크뉴스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