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카타르항공이 미국 보잉사의 항공기 160여대를 주문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 순방 이틀째인 이날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 군주(에미르)와 정상회담한 뒤 “2000억달러(약 280조원)가 넘는 정말 대단한, 기록적인 계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잉 역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주문”이라며 “꽤 좋은 계약”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에 대해선 “잘 될것 같다고 느낀다”고 언급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51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 이재명 49%, 김문수 27%, 이준석 7%[NBS] 랭크뉴스 2025.05.15
48150 하다하다 '광주학살' 사령관을? 역풍 맞자 '급취소' 소동 랭크뉴스 2025.05.15
48149 중앙지법 "지귀연 부장판사 의혹제기 추상적…밝힐 입장 없다" 랭크뉴스 2025.05.15
48148 안철수, 한동훈에 “과자 먹으며 라방할 때 아냐, 거리로 나오라” 랭크뉴스 2025.05.15
48147 대법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중단 여부, 담당 재판부가 판단" 랭크뉴스 2025.05.15
48146 “문수가…그럴 사람이 아냐…” [그림판] 랭크뉴스 2025.05.15
48145 이재명 49%·김문수 27%·이준석 7%‥정권교체 57%·재창출 32% 랭크뉴스 2025.05.15
48144 동원 김재철 손자도 참치 잡으러 간다...'마도로스 김' 삼대째 이어 랭크뉴스 2025.05.15
48143 복지부 “전공의 5월 복귀 방안 검토 중” 랭크뉴스 2025.05.15
48142 김문수, 尹전원일치 파면한 헌재에 "공산국가인가... 매우 위험" 랭크뉴스 2025.05.15
48141 [단독] ‘상습 아동학대’ 수원 어린이집 교사들 검찰 송치…“피해 원생 13명” 랭크뉴스 2025.05.15
48140 [속보] ‘횡령·배임 혐의’ 최신원 前 SK네트웍스 회장, 징역 2년 6개월 확정 랭크뉴스 2025.05.15
48139 김문수, 비상계엄 거듭 사과… 尹 탈당? “대통령께서 판단할 문제” 랭크뉴스 2025.05.15
48138 “의원님·후보님 예약인데”… 지역 곳곳 ‘노쇼’ 사기 랭크뉴스 2025.05.15
48137 '대상혁' 페이커, 왕뚜껑도 접수했다...모델로 잘 나가는 특별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5.05.15
48136 “김문수·윤석열·전광훈의 ‘극우 내란 선동 대책위’”…민주당 맹공 랭크뉴스 2025.05.15
48135 국민의힘, ‘막말 논란’ 장예찬 복당···친한계 “선거 망치기로 작정했나” 랭크뉴스 2025.05.15
48134 이재명 49%·김문수 27%·이준석 7%…정권교체 57%·재창출 32%[NBS] 랭크뉴스 2025.05.15
48133 이석연 "지귀연, 尹 재판서 물러나야"… '유흥업소 접대' 의혹 총공세 랭크뉴스 2025.05.15
48132 김문수 "尹계엄 사과, 하지만 헌재의 尹 8:0은 김정은 공산국가 같아" 랭크뉴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