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지난달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를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출석 요구에 13일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김 여사 측은 이날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당장 검찰청에 출석해 조사 받기 어렵다는 내용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냈다.

수사팀은 최근 김 여사 측에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전달하면서 14일을 조사 날짜로 특정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418 이재명 "중국에 '셰셰', 일본에도 '감사하므니다'‥틀린 말 했나" 랭크뉴스 2025.05.13
47417 [속보] 제주 서귀포 해상서 어선 침몰…해경 "인명 피해 확인 중" 랭크뉴스 2025.05.13
47416 “걸음 느려 퇴직” vs “나이 제한 차별” 70세 관광해설사 딜레마 랭크뉴스 2025.05.13
47415 "서울공대 매년130명 이탈…이대로는 AI 미래 없다" 랭크뉴스 2025.05.13
47414 [속보]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어선 침몰…해경 인명피해 확인중 랭크뉴스 2025.05.13
47413 국민의힘 "민주, 김문수 '슈퍼챗' 고발은 구시대적 네거티브" 랭크뉴스 2025.05.13
47412 김흥국 “김문수 승리 위해 목숨 각오”…이혁재·노현희·최준용 등 우파 연예인들 김 후보 지지 랭크뉴스 2025.05.13
47411 이 “안동 출신 재맹이가 남이가”, 김 “구국 정신은 대구경북 도민” 랭크뉴스 2025.05.13
47410 민주 "사정거리 2㎞ 소총 유입 제보…이재명, 방탄복으로 바꿔" 랭크뉴스 2025.05.13
47409 검찰 ‘준강제추행·사기 혐의’ 허경영 구속영장 청구 랭크뉴스 2025.05.13
47408 "아들 사진 왜 올려"…중학생 아들 친구 납치한 40대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5.05.13
47407 검찰, 허경영 구속영장 청구‥사기·준강제추행 혐의 랭크뉴스 2025.05.13
47406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 성차별 발언…망언 ‘업데이트’ 랭크뉴스 2025.05.13
47405 [르포] “초등학교 반장 선거도 이래 안해” “누구도 표 안 주고 싶어”…국힘 때린 대구 민심 랭크뉴스 2025.05.13
47404 “키 167㎝ 물려준 부모, 반드시 토막낼 것”… 서울대 졸업생 극단적 패륜 발언 논란 랭크뉴스 2025.05.13
47403 "급발진에 손자가‥" 실험에도 "인정 안 돼" 판결에 오열 랭크뉴스 2025.05.13
47402 김문수, 이틀째 영남 표밭 다지기···“박정희 묘에 침 뱉던 내가 꽃 바쳐” 랭크뉴스 2025.05.13
47401 “재명이가 남이가” 이재명, 험지 TK서 박정희 언급하며 ‘실용’ 강조 랭크뉴스 2025.05.13
47400 [르포] ‘경제 불황’에 뿔난 대구 민심... “이재명이 경제는 좀 살리려나”vs. “보수 적통은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5.05.13
47399 대선주자들, 일제히 TK 공략…이재명·김문수는 '박정희 마케팅'(종합)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