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보수 정치권을 뒤흔들며 '기호 2번'을 굳히는 듯했던 한덕수 전 총리, '대권의 꿈'을 접게 됐습니다. 대통령 대행 겸 국무총리직을 그만두고 지난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한지 9일 만입니다.

한덕수 전 총리 심경과 정치적 진로, 어떻게 예상할 수 있을까요?

KBS <여의도라이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김성태 국민의힘 전 의원, 박성민 정치컨설턴트의 분석으로 확인하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782 국힘 김용태 "尹 잘못에 책임 못 지운 과오 반성, 보수연대 시작해야" 랭크뉴스 2025.05.12
46781 김문수 "가짜 진보 확 찢어버리고 싶다"... 첫 일성으로 '자유 통일' 띄우기 랭크뉴스 2025.05.12
46780 김문수, 가락시장에서 유세 시작‥"선거는 다이내믹" 랭크뉴스 2025.05.12
46779 정부, 대선 앞두고 대국민 담화 발표…“5대 선거범죄 철저히 차단·단속” 랭크뉴스 2025.05.12
46778 방탄복 입은 이재명, 광화문 출정식…"진보·보수 아닌 대한민국만 있을뿐" 랭크뉴스 2025.05.12
46777 이준석 "대통령 힘 빼고 여성가족부·공수처 폐지"‥'10대 공약' 발표 랭크뉴스 2025.05.12
46776 尹 첫 법원 출석 모습에…“사랑해요” 법원 몰린 지지자 랭크뉴스 2025.05.12
46775 김문수 "가난하게 하는 게 진보인가…가짜진보 찢어버리고 싶다" 랭크뉴스 2025.05.12
46774 이주호 대행 “딥페이크 등 선거 위법행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 랭크뉴스 2025.05.12
46773 이재명·김문수 1호 공약은 '경제'… 이준석은 '부처 개편' 전면에 랭크뉴스 2025.05.12
46772 생애 첫 '포토라인' 윤석열, 의외로 발걸음 안 멈추고‥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12
46771 김문수 “나를 이 자리에 앉힌 사람은 서영교 민주당 의원···난 한 게 없다” 랭크뉴스 2025.05.12
46770 경찰, 대선후보 협박글 7건 적발… 모두 이재명 관련 랭크뉴스 2025.05.12
46769 관세 탓에 美 자동차 수출, 1년 전보다 20% 감소… KDI “韓 경기 둔화 시사 지표” 랭크뉴스 2025.05.12
46768 방탄복 입고 출정식 나선 이재명 “국민 통합에 확실히 앞장설 것” 랭크뉴스 2025.05.12
46767 SKT, 해외로밍 고객도 유심보호…취약계층 방문 서비스 추진(종합) 랭크뉴스 2025.05.12
46766 90년생 김용태, 국힘 비대위원장 지명…"尹계엄 잘못, 사과" 랭크뉴스 2025.05.12
46765 "황제주 후보, 저가 매수 기회"…한화에어로,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랭크뉴스 2025.05.12
46764 법정 공개 출석한 尹… ‘YOON AGAIN’ 펼친 지지자들 “윤석열 대통령” 연호 랭크뉴스 2025.05.12
46763 이재명 10대 공약, 성장에 초점두고 軍·檢권력기관 고강도 개혁 랭크뉴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