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경찰 마크


연인을 살해한 뒤 경찰에 자수한 20대 남성이 입건됐다.

대전유성경찰서는 연인관계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43분쯤 112에 전화를 걸어 “내가 연인을 죽였다”는 취지의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자택에서 숨져 부패가 진행 중인 40대 여성 B씨를 발견했다.

A씨는 경찰에 자수 후 자살 시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51 [소년중앙] 유익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제대로 알면 장 건강에 도움 돼요 랭크뉴스 2025.05.12
46650 8000원에서 23만원으로… 파크시스템스, 국장서 보기 드문 ‘장기 우상향’ 비결은 랭크뉴스 2025.05.12
46649 검찰, ‘명태균 의혹’ 김건희 소환 통보…윤, 포토라인 서나? 랭크뉴스 2025.05.12
46648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3파전' 양상 랭크뉴스 2025.05.12
46647 [샷!] "북클럽 하시나요?" 랭크뉴스 2025.05.12
46646 싫다는 여성에게 하루 92번 연락하고 찾아가…벌금 1천만원 랭크뉴스 2025.05.12
46645 푸틴의 전격 협상 제안, 젤렌스키 “기다릴 것”…협상 급물살탈까? 랭크뉴스 2025.05.12
46644 [단독] 검찰, ‘일용직 퇴직금 미지급’ 쿠팡CFS 대표이사 불기소 처분 랭크뉴스 2025.05.12
46643 미·중, 이틀 무역협상 종료…“상당한 진전” 랭크뉴스 2025.05.12
46642 “‘다 잊자’ 그냥 넘기면 미래없다”… 한동훈 ‘폭풍 페북’, 왜? 랭크뉴스 2025.05.12
46641 [K패션뷰티 뉴리더]⑧ “넥스트 K뷰티는 컬러렌즈” 日 이어 美 진출한 피피비스튜디오스 랭크뉴스 2025.05.12
46640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씨 항소심 오늘 선고 랭크뉴스 2025.05.12
46639 '선거법 위반 혐의' 김혜경 항소심 오늘 선고…1심 벌금 150만원 랭크뉴스 2025.05.12
46638 [단독] 애터미, ‘6000억’ 애경산업 인수전 참전 저울질 랭크뉴스 2025.05.12
46637 [단독] '전세 대출사기'로 반년 만에 100억…사기꾼만 웃는 '몸빵 재테크' 랭크뉴스 2025.05.12
46636 ‘당일 연차’ 주의에 법적 대응…직장 부하 '을질’ 어떻게 대응할까 [중·꺾·마+: 중년 꺾이지 않는 마음] 랭크뉴스 2025.05.12
46635 공식선거운동 돌입…이재명 광화문 광장·김문수 가락시장 첫 유세 랭크뉴스 2025.05.12
46634 이번엔 법원 지하로 못 가는 윤석열…첫 포토라인서 입장 밝힐까 랭크뉴스 2025.05.12
46633 현대차 이어 삼성 계열사 5곳도 벤처투자 4600억 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대 랭크뉴스 2025.05.12
46632 “환율 심상치 않네” 美 주식 정리하는 서학개미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