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중 회담장으로 향하는 베선트 미 재무장관

미국과 중국이 현지시간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무역 협상, 이틀째 일정에 돌입했다고 로이터와 AFP 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AFP는 스위스 언론을 인용해 양국 대표단이 전날에 이어 다시 만나 회담을 재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가 이끄는 양국 대표단은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고위급 무역 협상 첫날 약 10시간에 걸친 '마라톤회담'을 통해 관세 인하 등을 협의했습니다.

구체적인 결과는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앞서 첫날 협상이 종료된 이후 소셜미디어에 "큰 진전을 이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64 아산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 파편에 반대편 택시기사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5.05.11
46563 후보 등록 전날 김문수 내치고 한덕수 세워…당원 투표로 ‘리셋’ 랭크뉴스 2025.05.11
46562 윤석열 “우린 반드시 승리”…이제와 김문수 거들며 ‘대선 개입’ 랭크뉴스 2025.05.11
46561 美국무, 14∼16일 튀르키예서 나토와 우크라 종전 방안 논의 랭크뉴스 2025.05.11
4656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향년 97세 랭크뉴스 2025.05.11
46559 [단독] 90년생 김용태, 국민의힘 새 비대위원장·선대위원장 내정 랭크뉴스 2025.05.11
46558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별세…생존자 6명 뿐 랭크뉴스 2025.05.11
46557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랭크뉴스 2025.05.11
46556 푸틴 ‘30일 휴전’ 화답 없이 “우크라와 직접 대화”…젤렌스키 “휴전부터 하자” 랭크뉴스 2025.05.11
46555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랭크뉴스 2025.05.11
46554 日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 별세 랭크뉴스 2025.05.11
46553 한밤의 후보교체 난동…정당 민주주의 퇴행시킨 ‘막장극’ 랭크뉴스 2025.05.11
46552 고속도로서 날아든 쇳덩이…수사도 배상도 막막 랭크뉴스 2025.05.11
46551 저출생 속 폐교 360여 곳 방치…활용 대책 절실 랭크뉴스 2025.05.11
46550 대화 제안한 푸틴 속내는…휴전협상 급물살 기대도(종합) 랭크뉴스 2025.05.11
46549 "한국 가면 '월급 4배' 벌 수 있대"…베트남 청년들 수만 명 '우르르' 랭크뉴스 2025.05.11
46548 나들이하기 좋은 봄…‘꽃가루 알레르기’ 주의 랭크뉴스 2025.05.11
46547 대선후보 7명 등록…이재명 30억·김문수 10억·이준석 14억 재산 신고 랭크뉴스 2025.05.11
46546 트럼프 행정부 “정책 연구에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 평가 중단” 랭크뉴스 2025.05.11
46545 “사람을 죽였습니다”…연인관계 여성 살해한 20대 자수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