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오전 9시 49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소모도 인근 해상에서 2천 5백 톤급 해군 함정의 경유가 유출돼 방제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과 해경구조대, 연안 구조정 등 8척과 해군함정 13척을 동원해 해상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해군 부두에 정박해 있던 해군 함정에서 연료유 이송 작업을 하다 경유 약 1만 리터가 5백 미터 반경으로 유출된 것으로 보고 유출량과 오염 범위 등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368 “AI 시대 ‘인간다운 노동’ 보장해야…교황은 겸손한 종일 뿐” 랭크뉴스 2025.05.11
51367 검찰, ‘명태균 게이트’ 김건희에 소환장 랭크뉴스 2025.05.11
51366 12일부터 대선 공식 선거운동…구체적 일정은? 랭크뉴스 2025.05.11
51365 미쳤다는 말 들었지만…그녀는 기적을 일궜다 랭크뉴스 2025.05.11
51364 국힘 단일화 갈등 '어부지리'…이준석 유튜브 '실버버튼' 얻어 랭크뉴스 2025.05.11
51363 '무임승차'·'꽃가마론'에 역풍‥한덕수, 9일 만에 대권도전 좌절 랭크뉴스 2025.05.11
51362 ‘정치인 한덕수’ 8일 만에 초라한 퇴장 랭크뉴스 2025.05.11
51361 김건희 여사 첫 검찰청 출석 조사 초읽기‥불응 시 '체포'도 검토 랭크뉴스 2025.05.11
51360 21대 대선에 후보 7명 등록…1번 이재명, 2번 김문수, 4번 이준석 랭크뉴스 2025.05.11
51359 김장하 만나고 홍준표와 통화… 11일간 소도시 훑은 이재명, 광화문으로 랭크뉴스 2025.05.11
51358 "역대 여행상품 중 최고가"…3000만원 '럭티브여행' 꺼낸 현대홈쇼핑 랭크뉴스 2025.05.11
51357 이재명, 지역 행보 마무리 "김문수 선출 다행이지만 사과부터 해야" 랭크뉴스 2025.05.11
51356 깜짝 등판 尹에 ‘분노’한 국민의힘 의원들…지도부는 ‘신중 기류’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11
51355 최저임금도 못받은 근로자 276만명…숙박·음식점 3명 중 1명 달해 랭크뉴스 2025.05.11
51354 레오 14세 교황 “더 이상의 전쟁은 안돼”…종전·평화 촉구 랭크뉴스 2025.05.11
51353 “이자 수익만 10%라고?”...‘뭉칫돈’ 몰린다 랭크뉴스 2025.05.11
51352 이재명 선거운동 첫날 키워드 ‘내란 종식과 AI’ 랭크뉴스 2025.05.11
51351 대전서 “연인 죽였다”고 스스로 신고한 20대 남성 입건 랭크뉴스 2025.05.11
51350 3억원에 '팔자' 내놨던 교황 유년기 집, 콘클라베후 매물 철회 랭크뉴스 2025.05.11
51349 메모리·비메모리 다 하는데… 삼성전자, ‘파운드리 업체’ TSMC와 매출 10조원 격차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