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한덕수 2차 회동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8일 서울 국회 사랑재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만나 회동하고 있다. 2025.5.8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331 민주당, '한덕수 → 김문수' 재교체에 "윤석열당이 전광훈당으로" 랭크뉴스 2025.05.11
46330 [단독] "대법원 미쳤네" 이 톡에 발칵…민주 텔레방 폭파 전말 랭크뉴스 2025.05.11
46329 이재명, 전남서 경청투어 마무리…민주당 “김문수, 윤석열 아바타” 랭크뉴스 2025.05.11
46328 윤석열 ”韓, 김문수와 끝까지 가야”…국힘 후보 확정에 결집 촉구 랭크뉴스 2025.05.11
46327 미국, 교황에게도 세금 걷을까? 랭크뉴스 2025.05.11
46326 한덕수 “김문수 대선 승리 도울 것, 승복”…‘뜨거운 포옹’ 엔딩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11
46325 “나라 빚 심각” 한국 국가부채비율 5년 뒤 60% 육박 랭크뉴스 2025.05.11
46324 김문수, 대선후보 등록‥이재명, 전남권 유세 랭크뉴스 2025.05.11
46323 ‘친윤 막장 드라마’ 끝낸 김문수, 중도 확장도 스스로 끝냈다 랭크뉴스 2025.05.11
46322 공익? 묻지마 의혹 제기?…'백종원 제국' 흔드는 '시추 놀이' 랭크뉴스 2025.05.11
46321 "영국인 400여명 거주 예정"…부산에 '제2 서래마을'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5.05.11
46320 후보 교체 사태 입 뗀 尹 "우리 반대편 강력, 이제 단결해야 한다" 랭크뉴스 2025.05.11
46319 김문수, 한덕수와 만나 ‘선대위원장’ 제안… “사부님으로 모시겠다” 랭크뉴스 2025.05.11
46318 검찰, 김건희 출석 조사 요구…공천개입 피의자 랭크뉴스 2025.05.11
46317 한전, ‘동해 전기고속도로’ 전 구간 주민 합의 완료…동서울변환소만 남아 랭크뉴스 2025.05.11
46316 尹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이제 단결해야" 랭크뉴스 2025.05.11
46315 검찰, 김건희에 정식 소환 통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랭크뉴스 2025.05.11
46314 韓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 물어야... 尹부부에게 끌려다니는 이유 뭐냐" 랭크뉴스 2025.05.11
46313 전남 찾은 이재명 "계엄과 싸워 이겼다 반민주 세력 꼭 제압하자" 랭크뉴스 2025.05.11
46312 내 차가 왜 거기?…당근 ‘무료 세차’ 거래했더니 함안 폐차장서 발견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