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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전면전 직전까지 치달으며 무력 충돌을 이어온 '사실상의 핵보유국' 인도와 파키스탄이 무력 충돌을 벌인 지 3일 만인 현지시간 10일 극적으로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앞서 인도는 지난달 22일 인도령 카슈미르에서 있었던 총기 테러에 대해 보복하겠다며 지난 7일 파키스탄 9곳을 미사일로 폭격했습니다.

이후 양국이 대규모 군사작전을 펼치면서 전면전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등 국제 사회가 중재 작업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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