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속보] 권영세 "김문수 내일 후보 등록···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랭크뉴스 2025.05.10 23:42 조회 수 : 0

(연합뉴스)


권영세 "김문수 내일 후보 등록···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한경비즈니스

강홍민 기자 [email protected]

이 게시물을
이 글의 추천인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92 김문수, 국힘 후보 자격 회복 "반명 빅텐트로 대선 승리할 것"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91 “내란 후보 옹립, 친위 쿠데타”···이재명, 국힘 ‘대선 후보 교체’ 직격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90 김문수 후보 자격 즉시 회복... '한덕수로 후보 변경' 부결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9 친한계 “권성동도 동반 사퇴해야”···한동훈 “당원들이 친윤 쿠데타 막아”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8 무산된 ‘대선 후보 교체’...김문수 “모두 연대해 反이재명 전선 구축" (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7 초유의 후보교체, 당원들이 급제동…후폭풍에 국힘 시계제로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6 후보 뽑기도 전에 "단일화‥정치적 계산이 부른 참사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5 김문수 “모든 것 제자리로…한덕수 당에 남아 대선 함께 해달라”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4 [속보]국힘 ‘한덕수 후보 교체’ 투표 부결···김문수 자격 회복, 권영세 “사퇴”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3 [속보] 권영세 “단일화 못 이뤄 안타까워…모든 책임 지고 물러나겠다”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2 한덕수 “국민·당원 뜻 수용… 김문수 대선 승리 희망한다”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1 민주 "국민의힘 후보 결정 과정 엉망…누가 신뢰하겠나"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80 국힘, 당원투표 부결로 '후보교체' 무산…김문수, 오늘 후보등록(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9 김문수 “모든 것은 제자리… 한덕수, 국힘 남아 대선 함께하자”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8 레오 14세 교황 "난 겸손한 종… AI는 인간 존엄에 새로운 도전"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7 [속보]한덕수, 출마 선언 8일 만에 ‘퇴장’…“국민·당원 뜻 수용, 김문수 승리하길”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6 '후보 복귀' 김문수 "사필귀정, 반이재명 빅텐트 세울 것"‥한덕수 "겸허히 수용"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5 김문수, 당원 투표로 ‘기호 2번’ 회복… 한덕수 “수용”, 권영세 사퇴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4 국민의힘 “후보 교체 작업 중단”…김문수 후보 지위 회복 new 랭크뉴스 2025.05.11
50973 배우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모든 절차 마무리" new 랭크뉴스 2025.05.1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