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천장 마감재가 떨어진 천안 웨딩홀 연회장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10일 오후 1시 43분께 충남 천안시 한 웨딩홀 연회장 천장에서 석고보드 재질의 마감재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식사하던 하객 10명이 마감재에 머리와 허리 등을 맞아 다쳤다. 중상자는 없었다고 소방본부는 전했다.

천장 마감재가 떨어진 천안 웨딩홀 연회장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찰은 웨딩홀 관계자와 공사업체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천장 마감재가 떨어진 천안 웨딩홀 연회장
[충남 천안동남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077 로제도 지효도 다 입는다...세기말 이효리 '베이비 티셔츠' 랭크뉴스 2025.05.10
46076 힘 세지는 운동, 근육 커지는 운동[수피의 헬스 가이드] 랭크뉴스 2025.05.10
46075 결혼식 갔다가 '날벼락'…연회장 천장 마감재 떨어져 10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10
46074 국힘 "한덕수 입당·후보등록, 선거법 위반 아니다…선관위 확인" 랭크뉴스 2025.05.10
46073 속초 방파제서 60대 부부 추락…40여분 만에 구조 랭크뉴스 2025.05.10
46072 김문수 “야밤의 정치 쿠데타”…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랭크뉴스 2025.05.10
46071 영국 명물 ‘로빈후드 나무’ 톱으로 쓱싹…‘생각없는 범행’ 2명 유죄 랭크뉴스 2025.05.10
46070 대선 후보자 재산 신고… 이재명 30억·이준석 14억 랭크뉴스 2025.05.10
46069 ‘신속 결정 예상’ 남부지법, 김문수 가처분 심문 종료 랭크뉴스 2025.05.10
46068 법정 달려간 김문수·국힘 "위법"vs"불가피"…이르면 밤 결론(종합) 랭크뉴스 2025.05.10
46067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했지만‥40분 만에 결렬 랭크뉴스 2025.05.10
46066 [속보] 김문수-한덕수 측, 단일화 실무협상 40분만에 또 결렬 랭크뉴스 2025.05.10
46065 국힘 "韓 후보등록 기간 입당, 선거법 위반 아냐" 랭크뉴스 2025.05.10
46064 金·韓측, 후보교체 사태 속 단일화 협상…이견만 재확인(종합) 랭크뉴스 2025.05.10
46063 국민의힘, 초유 대선후보 교체 돌입…11일 오전 최종 후보 의결 랭크뉴스 2025.05.10
46062 미국 출국길 홍준표 “대선, 이재명 대 이준석 양자구도” 랭크뉴스 2025.05.10
46061 [속보]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전면적·즉각적 휴전 합의” 랭크뉴스 2025.05.10
46060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美 중재로 휴전 합의” 랭크뉴스 2025.05.10
46059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했지만‥40분 만에 결렬 랭크뉴스 2025.05.10
46058 선관위 “한덕수, 당적 변경 아닌 취득… 선거법 위반 아냐”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