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를 두고 "일종의 친위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남 진주시 유세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당을 지배하는 특정인을 위해, 법적으로 정당하게 뽑은 후보를,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새벽에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당이 내란 후보를 옹립한 것"이라며 "내란당의 내란 후보로 어떻게 민주공화국의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저로선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꼬집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524 [사설] 돈 쓰겠다는 공약만 있고, ‘얼마나’ ‘어떻게’가 없다니 랭크뉴스 2025.05.14
47523 美법원,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의거한 트럼프 관세 위법성 심리 랭크뉴스 2025.05.14
47522 품질 우수한 우리 쌀, 손해 보고 日에 판 농협 랭크뉴스 2025.05.14
47521 “탈당은 본인 뜻”… 尹 결자해지 바라는 국힘 랭크뉴스 2025.05.14
47520 이재명 “외교는 언제나 국익 중심…중국·대만에 ‘셰셰’ 내 말 틀렸나” 랭크뉴스 2025.05.14
47519 美, 사우디와 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850조원 투자 유치"(종합) 랭크뉴스 2025.05.14
47518 포항 지진 국가배상책임 ‘0원’…“국가 과제 영향 있지만 고의 없어” 랭크뉴스 2025.05.14
47517 ‘캐즘’ 이후 준비하는 포스코…1.6조 규모 유상증자 랭크뉴스 2025.05.14
47516 사법부 압박 나선 민주당… ‘법 왜곡 판검사 처벌법’ 발의 랭크뉴스 2025.05.14
47515 ‘민간인’ 김건희 “대선에 영향 우려”…황당 이유로 검찰 출석 거부 랭크뉴스 2025.05.14
47514 '한덕수측' 이정현·김기현, 김문수 캠프 공동선대위원장 합류 랭크뉴스 2025.05.14
47513 젤렌스키의 튀르키예 초대, 푸틴 대신 트럼프가 ‘화답’ 랭크뉴스 2025.05.14
47512 시골 마을에서 불법 대리모 수술‥적발되자 마취 여성 버리고 줄행랑 랭크뉴스 2025.05.14
47511 美 4월 물가 예상보다 낮은 2.3% 상승…관세쇼크 아직 없었다 랭크뉴스 2025.05.13
47510 빈 살만 만난 트럼프 "정말 좋아해"…'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 랭크뉴스 2025.05.13
47509 美 트럼프, 사우디 빈살만 만나 “기쁘다”… ‘전략적 경제 동반자 협정’ 체결 랭크뉴스 2025.05.13
47508 中 "14일부터 對美 추가관세율 125→10%"…미중 무역합의 이행 랭크뉴스 2025.05.13
47507 민주, 법 왜곡한 판·검사 처벌법 발의…최대 징역 10년 랭크뉴스 2025.05.13
47506 동심엔 '절제' 요구‥초호화 비행기 선물에는 '진심' 랭크뉴스 2025.05.13
47505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 일본 10대 사로잡은 K컬처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