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교체 사태를 두고 "일종의 친위쿠데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남 진주시 유세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당을 지배하는 특정인을 위해, 법적으로 정당하게 뽑은 후보를, 정당하지 않은 이유로 새벽에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란당이 내란 후보를 옹립한 것"이라며 "내란당의 내란 후보로 어떻게 민주공화국의 책임을 지겠다는 것인지, 저로선 정말 웃음밖에 안 나온다"고 꼬집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82 [단독] 김문수, 측근들에 “선대위 직함 맡지 말고 백의종군하라” 랭크뉴스 2025.05.13
47181 삼성, 역대 가장 얇은 '갤럭시 S25 엣지' 공개…5.8mm 두께 랭크뉴스 2025.05.13
47180 진성준 "25만원 민생지원금, 집권 후 경제상황 살펴 판단" 랭크뉴스 2025.05.13
47179 “일단 집은 샀는데”...‘영끌족’들 어쩌나 랭크뉴스 2025.05.13
47178 불황에 돌아온 '햄버거 한 끼'‥피자도 간편식으로 랭크뉴스 2025.05.13
47177 저출생에도 결국 학군지로 이사…얼어붙은 시장 속 대치동·목동 신고가[집슐랭] 랭크뉴스 2025.05.13
47176 방탄복 입고 출정식 등장한 李… 저격 방비 풍선·방탄유리 검토 랭크뉴스 2025.05.13
47175 여성 후보 없는 대선···함께 실종된 ‘여성 의제’에 커지는 우려 랭크뉴스 2025.05.13
47174 "최소 2~3년은 버텨야" 쥐어짜서 살아남는 대형 건설사들[비즈니스 포커스] 랭크뉴스 2025.05.13
47173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오늘 TK서 3자 격돌 랭크뉴스 2025.05.13
47172 “경제 붕괴 피했다”…관세 전쟁 ‘전격 휴전’에 증시 ↑ 경기 침체 확률 ↓ 랭크뉴스 2025.05.13
47171 신정부 출범 2020년대 후반기…한국 경제 어떻게 될 것인가[한상춘의 국제경제 심층 분석] 랭크뉴스 2025.05.13
47170 칸영화제 앞 세계 배우·감독 "가자 제노사이드 침묵할 수 없다" 랭크뉴스 2025.05.13
47169 스스로 응급실 찾은 40대, ‘치료비 지불’ 요구에 흉기 난동 랭크뉴스 2025.05.13
47168 '사망사고' 야구장‥'부실 점검' 뒤 재개장? 랭크뉴스 2025.05.13
47167 홍준표에 막걸리 제안한 이재명, '홍준표 책사'까지 끌어안았다 랭크뉴스 2025.05.13
47166 이재명, 첫 유세 소감 "광화문 인파 놀라…'K이니셔티브' 첫걸음" 랭크뉴스 2025.05.13
47165 5·18 광주 지켰던 미국인 "12·3 계엄 날 나도 밤잠 설쳤다... 사회 분열 안타까워" 랭크뉴스 2025.05.13
47164 "애플, 올해 출시 아이폰 가격인상 검토"…대중 관세 영향 받나 랭크뉴스 2025.05.13
47163 이재명·김문수·이준석, 오늘 이곳서 3자 격돌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