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측과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측이 국회에서 단일화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두 후보 측 대표단은 오늘 저녁 국회 본청에서 만나 단일화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오늘까지 후보 재선출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진행한 뒤 내일 전국위원회와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는 계획이어서, 두 후보의 이번 협상이 사실상 마지막 담판이 될 전망입니다.

앞서 두 후보는 어제도 국회에서 만나 단일화 협상을 진행했지만, 여론조사 방식 등을 두고 이견을 드러내며 접점을 좁히지 못한 바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1166 한전, ‘동해 전기고속도로’ 전 구간 주민 합의 완료…동서울변환소만 남아 랭크뉴스 2025.05.11
51165 尹 "우리의 반대편은 강력…이제 단결해야" 랭크뉴스 2025.05.11
51164 검찰, 김건희에 정식 소환 통보···‘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피의자 신분 랭크뉴스 2025.05.11
51163 韓 "쿠데타 세력에게 제대로 책임 물어야... 尹부부에게 끌려다니는 이유 뭐냐" 랭크뉴스 2025.05.11
51162 전남 찾은 이재명 "계엄과 싸워 이겼다 반민주 세력 꼭 제압하자" 랭크뉴스 2025.05.11
51161 내 차가 왜 거기?…당근 ‘무료 세차’ 거래했더니 함안 폐차장서 발견 랭크뉴스 2025.05.11
51160 웬만한 코미디보다 웃긴 정치, 고통 들춰야 '진짜' 코미디 랭크뉴스 2025.05.11
51159 검찰, '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여사에 정식 출석 요구 랭크뉴스 2025.05.11
51158 금리 14.75%, 19년래 최고…'삼바 채권'에 관심 커지는 이유 랭크뉴스 2025.05.11
51157 이재명 52.1%·김문수 31.1%·이준석 6.3%…격차 더 벌어졌다 랭크뉴스 2025.05.11
51156 김문수·한덕수 서로 포옹…金 "선대위원장 맡아달라" 랭크뉴스 2025.05.11
51155 이재명, 尹정부 두차례 거부권 '양곡법 개정' 재추진 랭크뉴스 2025.05.11
51154 민주당 “쌍권 중징계, 윤석열 당적 박탈해야…김문수 어떤 생각?” 랭크뉴스 2025.05.11
51153 홍준표 “쌍권 정계은퇴를…정당정치 모르는 말종들 사라져야” 랭크뉴스 2025.05.11
51152 김문수 “선대위원장 맡아달라”…한덕수 “적절한지 실무 논의” 랭크뉴스 2025.05.11
51151 국힘 내홍 속 이재명 52.1%…김문수 31.1% 이준석 6.3% 랭크뉴스 2025.05.11
51150 [속보]윤석열 “반대편은 강력, 국힘은 건강함 보여줘”… 막장 경선과 다른 인식 랭크뉴스 2025.05.11
51149 한덕수 "당원 투표 결과 수용...김문수 승리 돕겠다" 랭크뉴스 2025.05.11
51148 홍준표 “사필귀정… 권영세 권성동 정계 은퇴하라” 랭크뉴스 2025.05.11
51147 "딸 한양대 피아노 교수 시켜주겠다"…5억원 가로챈 50대 징역형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