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실상 핵보유국'인 인도와 파키스탄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는 가운데 파키스탄이 인도를 상대로 본격적인 반격을 시작했습니다.

파키스탄군은 현지시간 10일 인도 공격에 대한 직접적 대응으로 '분니얀 울 마르수스' 작전을 개시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습니다.

파키스탄군은 작전 초기에 인도 비아스에 있는 브라모스 미사일 저장 시설을 파괴했으며 파탄코드와 우담푸르 공군기지도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분니얀 울 마르수스' 이란 작전명은 이슬람 경전에서 인용했으며 '부서뜨릴수 없는 벽'이라는 뜻으로 전해졌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916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했지만‥40분 만에 결렬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5 [속보] 김문수-한덕수 측, 단일화 실무협상 40분만에 또 결렬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4 국힘 "韓 후보등록 기간 입당, 선거법 위반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3 金·韓측, 후보교체 사태 속 단일화 협상…이견만 재확인(종합)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2 국민의힘, 초유 대선후보 교체 돌입…11일 오전 최종 후보 의결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1 미국 출국길 홍준표 “대선, 이재명 대 이준석 양자구도”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10 [속보]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전면적·즉각적 휴전 합의”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9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美 중재로 휴전 합의”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8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재개했지만‥40분 만에 결렬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7 선관위 “한덕수, 당적 변경 아닌 취득… 선거법 위반 아냐”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6 배현진 "모두 잠든 새벽 기습 취소…수십억 들여 경선 왜 했나"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5 "백종원 진짜 황당하고 답답해"…사과에도 분통 터진 '폐점률 70%' 볼카츠 점주들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4 [속보]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미국 중재로 즉각적 휴전 합의"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3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또 결렬…김 후보 쪽 “다시 만날 일 없다”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2 트럼프 "인도-파키스탄 전적이고 즉각적 휴전 합의" new 랭크뉴스 2025.05.10
50901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실무협상 또다시 결렬 랭크뉴스 2025.05.10
50900 [속보]김문수·한덕수, 대선 후보 단일화 협상 또 결렬···‘역선택 방지’ 놓고 평행선 랭크뉴스 2025.05.10
50899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또 결렬…金측 "다시 만날 일 없다" 랭크뉴스 2025.05.10
50898 대선 후보 등록 첫날 이재명·이준석·권영국 등 6명 등록···국힘은 ‘아직’ 랭크뉴스 2025.05.10
50897 [속보]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협상 결렬…김 후보 쪽 “또 만날 가능성 없다”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