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선 후보 등록하는 이준석 후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계엄으로 국민을 위험에 빠뜨렸던 세력, 기고만장해서 삼권분립까지 위협하려고 하는 또 다른 세력, 그 두 세력을 막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상식과 헌법, 미래와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며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살리고, 다시 한번 대한민국이 도약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104 ‘대법원 시위’ 대진연 회원 4명 구속영장 기각…“1만여명 탄원서 큰힘” 랭크뉴스 2025.05.13
47103 유럽 주요국 "러, 휴전 의지 안 보여…제재 강화할 것" 랭크뉴스 2025.05.13
47102 美민주당 잠룡 캘리포니아 주지사, 노숙자 문제 해결에 '역점' 랭크뉴스 2025.05.13
47101 쿠글러 연준 이사 “미·중 합의 고려해도 관세의 부정적 여파 클 것” 랭크뉴스 2025.05.13
47100 침대로 막고 탈출 시도했지만...폼페이 최후의 날, 한 가족의 처절한 사투 랭크뉴스 2025.05.13
47099 정명훈, 伊 라 스칼라 ‘247년 역사상 첫 동양인’ 음악감독 랭크뉴스 2025.05.13
47098 정명훈, 伊라스칼라 음악감독 선임…247년 역사 아시아 최초(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13
47097 여자 화장실서 비명소리…성폭행하려던 30대, 시민이 잡았다 랭크뉴스 2025.05.13
47096 일대일로 참여·경협 강화…美 관세에 뿔난 남미국가들 '중국행' 랭크뉴스 2025.05.13
47095 채 상병 묘역 ‘패싱’한 김문수···이기인 “채 상병 누군지도 모르는 게 보수냐” 랭크뉴스 2025.05.13
47094 ‘남진 콘서트 뒤풀이 예약’ 사기 피해 ‘주의보’ 랭크뉴스 2025.05.13
47093 "친구가 마약했다" 날뛰어…놀이터서 마약한 중학생들, 경찰에 덜미 랭크뉴스 2025.05.13
47092 ‘전두환 얼굴 가방’ 판 쇼핑몰…5·18재단 항의에 중단 랭크뉴스 2025.05.13
47091 [속보] 90일 관세휴전 트럼프…"시진핑과 주말에 통화할 수도" 랭크뉴스 2025.05.13
47090 ‘국회 출동’ 전 수방사령관 부관 “윤, 두번·세번 계엄하면 된다고 해” 랭크뉴스 2025.05.13
47089 李 ‘공공지원’ vs 金 ‘시장자율’… 방점 다른 경제공약 랭크뉴스 2025.05.13
47088 곡괭이와 삽으로 상가 지하 5m 팠다…구미서 황당 사건, 무슨일 랭크뉴스 2025.05.13
47087 40세 미만 여성 ‘미만형 위암’ 조기진단 길 열려 랭크뉴스 2025.05.13
47086 출구없는 한국 경제… KDI “경기둔화” 공식 언급 랭크뉴스 2025.05.13
47085 마주 앉은 김혜경·설난영…후보 배우자도 ‘대선 레이스’ 랭크뉴스 2025.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