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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기도 연천군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10일 오후 1시 19분 경기 연천군 북북동쪽 5㎞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14도, 동경 127.0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9㎞이다.

기상청은 “지진 발생 인근 지역은 지진동을 느낄 수 있다”며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이달 7일 경북 경주시 남서쪽 17㎞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지 3일 만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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