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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30분 김-한 캠프 협상 재개‥국힘 "협상 데드라인 자정까지"
국힘 의원총회 "자정까지 협상 지켜본 뒤 비대위에 결정 위임키로"
김-한 캠프 심야 2차 협상도 결렬‥국힘 "자정까지 기다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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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9 김문수 “국힘 대선 후보 자격 불법적 박탈, 야밤 정치 쿠데타”···법적 대응 예고 랭크뉴스 2025.05.10
45818 [속보] 김문수 “야밤의 정치쿠데타…불법 후보 교체 책임 묻겠다” 랭크뉴스 2025.05.10
45817 김문수 “비대위, 대선 후보자격 불법 박탈…야밤 정치쿠데타” 랭크뉴스 2025.05.10
45816 김문수 “비대위, 후보 자격 불법 박탈…야밤의 정치 쿠데타” 랭크뉴스 2025.05.10
45815 한덕수 국힘 전격 입당…“오늘부터 우린 식구, 김문수도 같은 마음일 것” 랭크뉴스 2025.05.10
45814 파키스탄, 印 상대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공군기지 공격" 랭크뉴스 2025.05.10
45813 한덕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등록… 김문수는 후보 선출 취소 랭크뉴스 2025.05.10
45812 10년간 취업자 수 증가 절반이 수도권…지방은 70%↓ 랭크뉴스 2025.05.10
45811 [속보] 김문수 “비대위, 후보 자격 불법 박탈…야밤의 정치 쿠데타” 랭크뉴스 2025.05.10
45810 與 ‘후보 교체’에 날선 반응들…이준석 “이재명 밀어주기 밀약했나” 랭크뉴스 2025.05.10
45809 [속보] 김문수 "비대위, 후보 자격 불법 박탈…야밤의 정치 쿠데타" 랭크뉴스 2025.05.10
45808 [속보] “파키스탄, 인도 상대 대규모 군사 작전 개시” 랭크뉴스 2025.05.10
45807 [속보] “파키스탄, 인도 상대 대규모 군사작전 개시” 랭크뉴스 2025.05.10
45806 [속보] 김문수, 오전 9시40분 긴급 기자회견…후보 취소 관련 입장 표명 예상 랭크뉴스 2025.05.10
45805 안철수 "정치 쿠데타 막장극 멈춰라"…한밤중 후보교체에 국민의힘 내부 반발 랭크뉴스 2025.05.10
45804 '대선 D-24일' 국힘, 김문수에서 무소속 한덕수로 후보 교체 랭크뉴스 2025.05.10
45803 "배운 게 없어 저런 일 하지" 천박한 모욕···폐기물 수거 청년의 꿈을 꺾진 못한다 랭크뉴스 2025.05.10
45802 변호사 사칭해 사기 피해자 두 번 울린 일당 집행유예 랭크뉴스 2025.05.10
45801 레오 14세 첫 미사 집전‥"교회가 세상의 어두운 밤 밝혀야" 랭크뉴스 2025.05.10
45800 11년 걸린 건보공단 담배 소송, 곧 결론…의료계 “담배회사가 니코틴 중독 유도”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