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후보자 지위를 인정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전당대회 개최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도 기각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김 후보가 당을 상대로 낸 대통령 후보자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당 지도부는 김 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예비후보 간 단일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전국위원회와 전당대회를 소집한다는 공고를 냈습니다.

김 후보 측은 '후보 교체를 위한 전당대회 소집'이라고 반발하며 어제 후보자 지위 확인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이와 별도로 김 후보를 지지하는 원외 당협위원장 7명이 전당대회와 전국위원회 개최를 금지해달라고 한 가처분 신청도 기각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432 김문수·한덕수 캠프간 단일화 협상 저녁 8시 반 시작 랭크뉴스 2025.05.09
50431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에 동행…"계엄 막아낸 707 출신" 랭크뉴스 2025.05.09
50430 [속보] 김문수·한덕수 캠프, 단일화 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5.09
50429 김문수 측 “김문수는 명백한 대통령 후보…누구도 흔들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5.09
50428 계엄군 설득한 707 출신 배우 이관훈, 이재명 후보 등록 일정에 동행 랭크뉴스 2025.05.09
50427 '허준' '이산' 감초배우 정명환 65세로 별세…사인은 심근경색 랭크뉴스 2025.05.09
50426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공소장에서 9페이지 추가된 직권남용 혐의 보니 랭크뉴스 2025.05.09
50425 단일화 약속·정당 자율성 인정한 법원···“당무우선권 무조건 보장되는 것 아냐” 랭크뉴스 2025.05.09
50424 [속보] 국힘 “김문수·한덕수, 오후 8시30분 단일화 협상 재개” 랭크뉴스 2025.05.09
50423 "도쿄 호텔 어쩐지 비싸더라" 매달 만나 정보 교환... 담합 의혹 랭크뉴스 2025.05.09
50422 [속보] 김문수·한덕수·국힘 이양수 사무총장, 단일화 협상 시작 랭크뉴스 2025.05.09
50421 [속보] 김문수·한덕수 측, 오후 8시 30분부터 국회서 단일화 협상 재개 랭크뉴스 2025.05.09
50420 3기 신도시 ‘하남 교산 푸르지오’ 청약에 7만8000명 몰렸다 랭크뉴스 2025.05.09
50419 [속보]김문수·한덕수 측, 2:2 단일화 협상 돌입…‘룰’ 논의할 듯 랭크뉴스 2025.05.09
50418 UFO? 폭발? 미국 상공에 뜬 '검은 고리'의 진짜 정체 랭크뉴스 2025.05.09
50417 檢이 본 文 뇌물수수 이유 "딸 부부 잔고 200만원"... 文측 "소설" 일축 랭크뉴스 2025.05.09
50416 국민의힘-김문수 의원총회 격돌‥"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다" 랭크뉴스 2025.05.09
50415 하늘에 정체불명 '검은 고리' 떴다…"50년 살며 처음 봐" 美발칵 랭크뉴스 2025.05.09
50414 시장 포화·소비 침체... 편의점 양강, 영업익 두 자릿수 감소 랭크뉴스 2025.05.09
50413 '우정의 무대' 활약…영원한 '뽀빠이 아저씨' 떠나다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