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튜브 '두시엔 김광일' 캡처]

무소속 한덕수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시기에 대해 "단일화에 대해 당에서 결정이 나온 직후 바로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조선일보 유튜브 '두시엔 김광일'에 출연해 "당이 단일화에 대해 어떤 절차를 밟든 합당한 방법을 통해 결정을 내리지 않겠냐"며 "모든 것을 당에 일임했고, 어떤 결과든 받아들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 후보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18일간 22번에 걸쳐 '10일까지 단일화하겠다'고 공언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자신을 불러낸 것은 김문수 후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 후보 측이 당 지도부의 전당대회 소집을 멈춰달라며 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데 대해선 "참 불행한 일"이라며 "정치의 문제는 정치적으로 풀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635 공식선거운동 돌입…이재명 광화문 광장·김문수 가락시장 첫 유세 랭크뉴스 2025.05.12
46634 이번엔 법원 지하로 못 가는 윤석열…첫 포토라인서 입장 밝힐까 랭크뉴스 2025.05.12
46633 현대차 이어 삼성 계열사 5곳도 벤처투자 4600억 쏜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최대 랭크뉴스 2025.05.12
46632 “환율 심상치 않네” 美 주식 정리하는 서학개미 [이런국장 저런주식] 랭크뉴스 2025.05.12
46631 [단독]러 수리 맡긴 40억 산불헬기 엔진, 통째 날릴 뻔한 사연 랭크뉴스 2025.05.12
46630 전력기기 날개 단 효성… 화학 부문도 재무 개선 속도 랭크뉴스 2025.05.12
46629 [단독]檢, 건진 처남 측근 '尹경호팀장' 조사…경찰 인사청탁 의혹 랭크뉴스 2025.05.12
46628 꿈쩍않던 전공의 일부 왜 복귀 원하나··· “이대로면 전문의 취득·군 입대 피해 너무 커진다” 랭크뉴스 2025.05.12
46627 전광훈 구속영장에 ‘눈물’ 흘렸던 김문수···‘광화문’ 극우 청구서 받나 랭크뉴스 2025.05.12
46626 윤석열 전 대통령 첫 포토라인 설까…법원 '지상 출입' 방침 랭크뉴스 2025.05.12
46625 '이재명 살리기' 허위사실공표죄 축소 시행 땐... 첫 수혜자 전북교육감 랭크뉴스 2025.05.12
46624 단일화 밀어붙이다 찢긴 보수… ‘빅텐트’보다 급해진 집안 수습 랭크뉴스 2025.05.12
46623 검찰, 코인 파헤치다 공천 헌금 '법사폰' 열어… '김건희 의혹' 새 국면 랭크뉴스 2025.05.12
46622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오늘 3차 공판 출석… 첫 포토라인 서나 랭크뉴스 2025.05.12
46621 [단독] 생활고에 라면 한봉지 ‘슬쩍’… 1만원 이하 절도 4년새 2배 랭크뉴스 2025.05.12
46620 "오십견? 파킨슨이었다" 척추 명의가 무시한 이상 징후 랭크뉴스 2025.05.12
46619 尹, 오늘 걸어서 중앙지법 청사 입장…포토라인서 입 열까 랭크뉴스 2025.05.12
46618 "日은 쌀값 폭등했는데"…정부, AI로 수급 정확도 높인다[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5.12
46617 김문수만 믿고 김문수만 때리다 8일만에 끝난 ‘정치인 한덕수’ 랭크뉴스 2025.05.12
46616 "싱크홀 무서워서 도저히 못 살겠다"…수도까지 옮긴다는 '이 나라' 어디? 랭크뉴스 2025.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