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대법원에서 기습 시위를 하며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대진연 회원 4명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1시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청사 1층 앞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건물 안으로 진입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은 건물 출입구에서 관리자들에게 저지당한 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체포된 대진연 회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5543 검찰, “문 전 대통령, 딸 부부 태국 이주 정보 직접 제공” 랭크뉴스 2025.05.09
45542 '뽀빠이' 이상용 81세로 별세... "마이크 잡으면 다 웃겼다" 랭크뉴스 2025.05.09
45541 [단독] 수업 중 "아이 낳지 않으면 가치 없다" 발언 교사 '정직' 처분 랭크뉴스 2025.05.09
45540 발의 후 철회 반복, 부동산 임대시장 법안들…“집주인이 자선사업가?” 반발도 랭크뉴스 2025.05.09
45539 ‘가처분 신청 기각’에도 김문수 “법원, 대선 후보 지위 부정 못해” 랭크뉴스 2025.05.09
45538 '수업 거부'로 1년 진학 늦춰진 의대생들…후배보다 의사 시험, 병원 실습 밀릴 듯 랭크뉴스 2025.05.09
45537 세계 7번째 디즈니랜드, 중동에 들어선다 랭크뉴스 2025.05.09
45536 [속보]법원, 국민의힘 ‘전당대회 개최 금지·대선후보 지위인정’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5.05.09
45535 법원 '국힘 전당대회 금지·김문수 후보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종합) 랭크뉴스 2025.05.09
45534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소집… '李 파기환송' 유감 표명 나올까 랭크뉴스 2025.05.09
45533 국민의힘, 오늘 단일화 여론조사 종료…의총서 김문수-당 지도부 충돌 랭크뉴스 2025.05.09
45532 '김문수 대선후보 인정·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모두 기각 랭크뉴스 2025.05.09
45531 김문수 “반민주 행위” 권영세 “대단히 실망”… 의총 험악 랭크뉴스 2025.05.09
45530 국힘 전국위 예정대로… 후보 교체 가능성 열려 랭크뉴스 2025.05.09
45529 백종원, 300억 푼다…"모든 점주와 함께 가겠다" 랭크뉴스 2025.05.09
45528 전국법관대표회의 26일 개최…‘이재명 파기환송심’ 논란 다룰 듯 랭크뉴스 2025.05.09
45527 "국민연금 도입 이래 최초" 月 300만 원 수급자 나왔다 랭크뉴스 2025.05.09
45526 ‘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김문수 후보 확인’ 가처분 모두 기각 랭크뉴스 2025.05.09
45525 국민의힘 '후보 단일화' 전당대회 개최 가능…법원, 김문수 가처분 신청 기각 랭크뉴스 2025.05.09
45524 법원, 김문수 측 ‘대선 후보 지위 확인·국민의힘 전당대회 금지’ 가처분 모두 기각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