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9일 대선 후보 선출 후 처음 참석한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는 현재까지도 저 김문수를 끌어내리고 무소속 후보를 우리 당 후보로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 부당한 수단을 동원하고 있다”며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후보는 이날 12시쯤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총에 참석해 공개 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445 검찰, ‘학폭 무마 의혹’ 한동훈 부부 고발 사건 각하 랭크뉴스 2025.05.11
46444 민주당 첫 '50% 득표' 노린다…이재명 "압도적으로 선택해달라" 랭크뉴스 2025.05.11
46443 "당원 급증" 웃음 커진 이준석…'김문수 반감' 이탈표 노린다 랭크뉴스 2025.05.11
46442 [현장+] 이재명, 김문수 확정에 "내란 석고대죄 먼저…정책 대결 있길" 랭크뉴스 2025.05.11
46441 민주 "尹, 한덕수의 난 실패에 직접 날뛰어…즉각 재구속하라" 랭크뉴스 2025.05.11
46440 큰절 올린 김문수 "'원팀' 화합해야"‥권성동 "김문수 중심 뭉쳐야" 랭크뉴스 2025.05.11
46439 이재명 "김문수, 尹의 비상계엄 석고대죄부터 하라" 압박 랭크뉴스 2025.05.11
46438 '서울 군대 용감해질까봐' 우크라 파병했다는 김정은 랭크뉴스 2025.05.11
46437 큰절한 김문수… “경선서 의견 다를 수 있어, 더 넓게 품지 못해 사과” 랭크뉴스 2025.05.11
46436 “최대 50% 싸게”…벼랑끝 백종원, ‘반값 할인’ 꺼냈다 랭크뉴스 2025.05.11
46435 한미 통상 협상 ‘분수령’… 美 USTR 대표 15일 방한 랭크뉴스 2025.05.11
46434 [단독] 건진법사 “보수 정권마다 기도”…“2017년 대선서 보수 쪽이 조언 구해” 랭크뉴스 2025.05.11
46433 [속보] 로이터 "미중, 제네바서 이틀째 무역협상 돌입" 랭크뉴스 2025.05.11
46432 검찰, ‘아들 학폭 무마 의혹’ 한동훈 고발 사건 각하 랭크뉴스 2025.05.11
46431 전광훈 “김문수 대선 후보 자격 회복은 전화위복” 랭크뉴스 2025.05.11
46430 “그 김문수인 줄, 현수막 얼른 떼!”…동명이인의 비애 랭크뉴스 2025.05.11
46429 “지난해 276만 명 최저임금 못 받아…주휴수당 반영 시 486만 명” 랭크뉴스 2025.05.11
46428 김문수 의총서 큰절 "더넓게 품지 못한 점 사과"…의원들 기립박수 랭크뉴스 2025.05.11
46427 푸틴 “15일 이스탄불서 만나자”···우크라에 ‘대화 제안’ 속내는? 랭크뉴스 2025.05.11
46426 다시 손잡은 김문수-권성동, "갈등 털자" 큰절에 '기립 박수'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