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과 관련해 고발된 조희대 대법원장 사건을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수처는 오늘까지 접수된 조 대법원장에 대한 고발 사건을 모두 수사4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일 인터넷매체 서울의소리와 검사를 검사하는 변호사모임, 민생경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조 대법원장이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재판기록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전원합의체 회부 9일 만에 원심 판단을 뒤집었다며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88 반려견 찾으려 수락산 오른 80대, 실종 하루 만에 숨진채 발견 랭크뉴스 2025.05.09
50287 [속보] 민주·진보당 단일화 합의…김재연 대선 후보 사퇴 랭크뉴스 2025.05.09
50286 金 끌어내려고, 韓과 교류?… 이양수 “오해” 랭크뉴스 2025.05.09
50285 "일본 여행 예약해야겠네"…추석 전 마지막 '황금연휴' 앞두고 설레는 직장인들? 랭크뉴스 2025.05.09
50284 대진연 회원 4명, 대법원서 ‘조희대 사퇴’ 기습시위하다 체포 랭크뉴스 2025.05.09
50283 라틴어로 '사자'라는데... 새 교황은 왜 즉위명으로 '레오'를 택했을까 랭크뉴스 2025.05.09
50282 진보당 김재연 “이재명 지지”···대선 후보 등록 않기로 랭크뉴스 2025.05.09
50281 '조희대 사퇴' 요구하며 대법원 진입 시도‥대진연 회원 4명 체포 랭크뉴스 2025.05.09
50280 “파킨슨병 예방·치료 실마리, 식탁 위에 있다" 랭크뉴스 2025.05.09
50279 경선 때 ‘김문수 지지’ 의원들 “실망 넘어 절망... 무엇이 두려워 단일화 망설이냐” 랭크뉴스 2025.05.09
50278 [단독] 이재명, 내일 문형배 학창 시절 은사 '어른 김장하' 회동 랭크뉴스 2025.05.09
50277 이재명, ‘험지’ 경북 경청 투어…민주당 “김·한 권력투쟁” 랭크뉴스 2025.05.09
50276 김문수 "강제 단일화 불법" 권영세 "대단히 실망"... 얼어붙은 국힘 의총 '파행' 랭크뉴스 2025.05.09
50275 빌 게이츠, 재산 99% 기부…머스크 겨냥 “가난한 아이들 죽여” 랭크뉴스 2025.05.09
50274 경찰, 10일 트랙터 상경 시위 불허…또 남태령 대치하나 랭크뉴스 2025.05.09
50273 [속보] 김문수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다” 발언 뒤 의총 퇴장 랭크뉴스 2025.05.09
50272 성주 소성리서 '사드 반대 현수막' 수십 개 훼손돼 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09
50271 [영상] '험지' TK 찾은 이재명 "가짜뉴스 속지 말고 일꾼 잘 골라야" 랭크뉴스 2025.05.09
50270 “조희대 사퇴하라” 대법원 기습 진입 시도한 대진연 4명 체포 랭크뉴스 2025.05.09
50269 대구 달서구 주택서 구급대원 도움으로 베트남 여성 무사히 출산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