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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한덕수, 국회서 2차 단일화 담판 시작
-한덕수 "단일화 없이 갈등 분열 해결 못해…국민이 원하는 국민 명령"
-한덕수 "김문수, 후보 선출 직후 단일화 이야기…단일화 못하면 우리 둘 모두 가버린다"
-김문수 "우리 둘 지향하는 바가 같아…단일화 안 한다는 적은 없어"
-한덕수 "우리가 협상을 미루고 할 여유가 있나…어떤 단일화 방식도 모두 받을 것"
-한덕수 "단일화 언급 한 두번 아니고 22번 말해…오늘 결판 내자"
-김문수 "왜 국민의힘 입당 안 하나"…한덕수 "단일화 잘 되면 즉각 입당"
-한덕수 "국민의힘 왜 안 들어오냐는 얘기는 사소한 문제, 무소속하고도 후보 단일화 해야 돼"

-김문수 "저는 돈 다내고 모든 절차 다 따랐어…난데없이 나타나서 11일까지 경선 완료?"
-김문수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 없어…당에 손해배상 소송도 생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왼쪽)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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