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한덕수, 국회서 2차 단일화 담판 시작
-한덕수 "단일화 없이 갈등 분열 해결 못해…국민이 원하는 국민 명령"
-한덕수 "김문수, 후보 선출 직후 단일화 이야기…단일화 못하면 우리 둘 모두 가버린다"
-김문수 "우리 둘 지향하는 바가 같아…단일화 안 한다는 적은 없어"
-한덕수 "우리가 협상을 미루고 할 여유가 있나…어떤 단일화 방식도 모두 받을 것"
-한덕수 "단일화 언급 한 두번 아니고 22번 말해…오늘 결판 내자"
-김문수 "왜 국민의힘 입당 안 하나"…한덕수 "단일화 잘 되면 즉각 입당"
-한덕수 "국민의힘 왜 안 들어오냐는 얘기는 사소한 문제, 무소속하고도 후보 단일화 해야 돼"

-김문수 "저는 돈 다내고 모든 절차 다 따랐어…난데없이 나타나서 11일까지 경선 완료?"
-김문수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 없어…당에 손해배상 소송도 생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왼쪽)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115 [르포] “스벅 커피 한잔에 9200원”...‘인플레 공포’에 떠는 튀르키예 랭크뉴스 2025.05.09
50114 "알량한 후보직" 비난‥'파국' 수준 충돌 랭크뉴스 2025.05.09
50113 유력 후보 10위도 못 든 레오 14세…단 4차례 투표로 깜짝 선출 랭크뉴스 2025.05.09
50112 남미 사목, 조용한 중도파… '미국인 교황' 금기 깬 레오14세 랭크뉴스 2025.05.09
50111 홍준표 권영세·권성동 겨냥 "윤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랭크뉴스 2025.05.09
50110 민심 못 움직인 '대법 선고'‥여전히 '독주' 랭크뉴스 2025.05.09
50109 ‘이재명 메시지’ 들고 방미 김현종 “한미일 협력 강화 강조…통상 협상 시간 더 필요” 랭크뉴스 2025.05.09
50108 페루 빈민가에서 20년 사목... 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14세' 랭크뉴스 2025.05.09
50107 민주 "대통령 되면 재판중지, 무죄면 진행"…법이 누더기 됐다 랭크뉴스 2025.05.09
50106 英총리 “美와 역사적 합의…관세 인하 곧 적용될 것” 랭크뉴스 2025.05.09
50105 이재명 자사주 소각 의무화 공약에 ‘신고가’ 종목 등장 랭크뉴스 2025.05.09
50104 새 교황에 첫 美 출신 ‘레오 14세’… “모든 이에게 평화” 랭크뉴스 2025.05.09
50103 미·영 첫 합의‥'차 관세 인하·시장 개방' 랭크뉴스 2025.05.09
50102 새교황에 '첫 미국 출신' 프레보스트 추기경…교황명 레오 14세(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09
50101 각국 정상 "어려운 시기에 희망"…새 교황 선출에 축하 메시지 랭크뉴스 2025.05.09
50100 이틀 만에 ‘흰 연기’···첫 미국 출신 교황 레오 14세 “평화가 함께 있기를” 랭크뉴스 2025.05.09
50099 트럼프, 3연속 ‘금리 동결’ 연준 의장 비판…“벽에 대고 말하는 듯” 랭크뉴스 2025.05.09
50098 최상목 사퇴로 존재감 작아진 F4… 앞으로 운명은 랭크뉴스 2025.05.09
50097 첫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평화의 다리 놓겠다” 랭크뉴스 2025.05.09
50096 새 교황에 '레오 14세'‥"모두에게 평화를"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