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한덕수, 국회서 2차 단일화 담판 시작
-한덕수 "단일화 없이 갈등 분열 해결 못해…국민이 원하는 국민 명령"
-한덕수 "김문수, 후보 선출 직후 단일화 이야기…단일화 못하면 우리 둘 모두 가버린다"
-김문수 "우리 둘 지향하는 바가 같아…단일화 안 한다는 적은 없어"
-한덕수 "우리가 협상을 미루고 할 여유가 있나…어떤 단일화 방식도 모두 받을 것"
-한덕수 "단일화 언급 한 두번 아니고 22번 말해…오늘 결판 내자"
-김문수 "왜 국민의힘 입당 안 하나"…한덕수 "단일화 잘 되면 즉각 입당"
-한덕수 "국민의힘 왜 안 들어오냐는 얘기는 사소한 문제, 무소속하고도 후보 단일화 해야 돼"

-김문수 "저는 돈 다내고 모든 절차 다 따랐어…난데없이 나타나서 11일까지 경선 완료?"
-김문수 "이런 경우는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 없어…당에 손해배상 소송도 생각"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왼쪽)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후보 단일화 관련 회동을 하기 전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995 [속보] 트럼프 "英과 무역협상 타결"…글로벌 관세 부과 뒤 첫 합의 랭크뉴스 2025.05.09
49994 인도·파키스탄 옆나라 중국…확전 우려에 각별한 긴장 난감한 입장 랭크뉴스 2025.05.09
49993 '10억 원대 배임·횡령 등 혐의' 한국예총 전직 간부, 해외 도주 10년 만 구속 랭크뉴스 2025.05.09
49992 [속보] 트럼프 "영국과 무역협상 타결"…'글로벌 관세전쟁' 첫 성과 랭크뉴스 2025.05.09
49991 경찰, 이재명·김문수 빼고 한덕수 자택만 '24시간 경비' 왜 랭크뉴스 2025.05.09
49990 검찰, '복권법 위반 의혹' 이숙연 대법관 배우자 무혐의 랭크뉴스 2025.05.08
49989 김문수, 당 단일화 강행에 9일 일정 급취소…韓측 "다시 만나자" 랭크뉴스 2025.05.08
49988 인도·파키스탄, 교전 격화…드론·미사일로 상대 지역 공격(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08
49987 이재명 "5년 안에 코스피 5000, 이론적으론 가능해" 랭크뉴스 2025.05.08
49986 [팩트 다이브] 단일화 불발=선거비용 독박? 김문수 등록만 하면 ‘200억대 보조금’ 랭크뉴스 2025.05.08
49985 경찰, 한덕수 자택 주변 24시간 경비…"후보 요청 등 종합 고려" 랭크뉴스 2025.05.08
49984 이재명 “경제 살리기 중심은 기업…주식 장기보유 세제 혜택” 랭크뉴스 2025.05.08
49983 김문수, 단일화 난항·지도부 압박에 9일 대구·부산 일정 취소 랭크뉴스 2025.05.08
49982 이재명 “주 4.5일제·정년 연장 공약, 일방적으로 추진 않을 것” 랭크뉴스 2025.05.08
49981 시진핑, 트럼프 보란듯 “일방주의 맞서자”…푸틴 “협력 강화” 랭크뉴스 2025.05.08
49980 김문수·한덕수, 2차 담판도 ‘결렬’…‘단일화’ 입장차만 확인 랭크뉴스 2025.05.08
49979 소설 ‘둔황의 사랑’, ‘하얀 배’ 작가 윤후명 별세···향년 79세 랭크뉴스 2025.05.08
49978 콘클라베 둘째날 오전도 ‘검은 연기’…오후엔 새 교황 나올까 랭크뉴스 2025.05.08
49977 [법조 인사이드] 코레일, SH공사 상대로 ‘4000억 세금 분담’ 소송 1심에서 승소 랭크뉴스 2025.05.08
49976 당원·국민이 뽑은 후보를 왜?‥민주당 "역모, 야바위" 총공세 랭크뉴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