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편집자주

한국일보 시사토크 프로그램 이슈전파사입니다. '이슈의 전모를 파헤치는 사람들'이 들려드리는 꼭 알아야 할 주요 이슈,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 유튜브 한국일보채널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8일 한국일보 시사유튜브 '이슈전파사'에 출연해 생각을 밝히고 있다. 영상 캡처


"국힘 탈당 김상욱? 정치 편하게 하려면 '민주당행' 조언했다"

"공식선거운동 앞둔 마음? 담담…선거에 이골 났다"

"지금은 보수 전환기…尹에 속았던 사람들, 빨리 생각 바꾸시라"

"尹 '한강 개 산책'? 허세...망했는데 안 망한 척"

"빅텐트가 복당 기회? 차라리 의원실 앞에 현금가방 갖다놔라"

"김문수·한덕수, 덤앤더머 수준…누가 되든 무의미"

"현 상황은 김문수에 100% 유리…배짱 부릴 만"

"'한덕수 띄우기' 배후에 尹 확신…들은 얘기 있다"

"윤핵관, '한덕수 지지' 넘어 '김문수 죽이기' 중"

"'김문수 알량·한심'? 권성동, 싸가지 없는 정치"

"국힘 분당 가능성? 한동훈도 못 하는데 무슨..."

"무소속 출마 한덕수, '5개 이상 시·도 추천장'은 받았나"

"'5·18 묘지 참배 불발'? 韓 겪을 일에 비하면 새 발의 피"

"사법부도 두드려 패자는 이재명, 왕정·총통제 꿈꾸나"

"민주당 지지자들 10초만 고민해라…'盧 정신'은 이재명 아닌 나"

"상식 복원이 중요...정상인들이 정치하는 세상 와야"

※전체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 '이슈전파사'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구독하기

☞ www.youtube.com/@thehankookilbo

◆만든 사람들

진행 : 김지은 기자

1부 패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2부 패널: 김도형 · 김정현 기자

PD : 안재용 · 김광영 PD

AD : 김서정 · 조은샘 인턴PD

구성 : 이상혁 작가

디자인 : 전세희 모션그래퍼

◆전체 인터뷰 내용은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슈전파사’의 콘텐츠 저작권은 한국일보에 있습니다. 인용 시 한국일보 유튜브 ‘이슈전파사’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9781 “윤석열, 경호원 붙이고 한강 ‘개 산책’…마지막 소풍 잘 즐기셔라” 랭크뉴스 2025.05.08
49780 졸업사진 찍던 초등학생들, ‘영산홍’ 먹었다가 병원행 랭크뉴스 2025.05.08
49779 권영세 "김문수 주장 12일 이후 단일화는 허구…이뤄질 수 없어" 랭크뉴스 2025.05.08
49778 카네이션 달고 노래자랑…"아들딸 없는데 챙겨주니 눈물나네"(종합) 랭크뉴스 2025.05.08
49777 파킨슨병에 길 위서 1시간 굳은 노인 업은 경찰관들 [영상] 랭크뉴스 2025.05.08
49776 4050·자영업자·가정주부가 외쳤다…‘경제 회복’이 차기 대통령 최우선 과제[대선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08
49775 ‘노동운동 동지’ 유시민 ”金, 백스텝 모르는 사람…고집 되게 세“ 랭크뉴스 2025.05.08
49774 [단독] 새 교황 '첫 옷' 만든 재단사 "누가 될지 몰라 여러 사이즈 준비" 랭크뉴스 2025.05.08
49773 金 "오후 4시 30분 국회서 보자"…韓 "언제 어디든 가겠다" 랭크뉴스 2025.05.08
49772 [속보] 권영세 "12일 이후 단일화, 이뤄질 수 없어…대단히 유감" 랭크뉴스 2025.05.08
49771 중도층 10명 중 6명 꼴로 李 지지… 韓 15%, 金 4% 압도[대선 여론조사] 랭크뉴스 2025.05.08
49770 [단독] 협약식 때문에? 청문회 불참한 최태원… 국회 “궁색한 변명” 랭크뉴스 2025.05.08
49769 김문수 “교회 조직이 한국 자유주의 지탱, 광장 세력과 손 잡을 필요” 랭크뉴스 2025.05.08
49768 “미안해, 그만해줘” 비는데도 뺨 7대 때린 여중생 입건 랭크뉴스 2025.05.08
49767 모스크바 안 가고 미사일 쐈다…러 전승절, 김정은식 존재감 랭크뉴스 2025.05.08
49766 차기 대통령 적합도…이재명 43%·한덕수 23%·김문수 12% [NBS] 랭크뉴스 2025.05.08
49765 김문수 “지도부 단일화 손떼라”…국민의힘 지도부 “이틀안에 단일화해야” 랭크뉴스 2025.05.08
49764 [단독]호흡곤란 60대 여성, 상급병원 5곳서 전원 거부···이틀만에 사망 랭크뉴스 2025.05.08
49763 “김건희 징계하고 학위취소”…숙대 동문회·재학생 요구 랭크뉴스 2025.05.08
49762 김문수 "영혼 바꾼다면 이재명과…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랭크뉴스 202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