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국힘은 퇴장…민주·혁신당 주도 가결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1일 대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상고심 선고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가 오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법사위는 7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 실시 계획서를 채택했다. 청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해당 안건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이 반발하며 모두 퇴장한 뒤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소속 위원 주도로 가결됐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04 국민의힘 입당한 한덕수 "이기기 위해 김덕수·홍덕수,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3 [속보]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심문 랭크뉴스 2025.05.10
50802 [속보]한덕수 “단일화, 이유 여하 떠나 죄송… 모두 끌어안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1 [속보] 한덕수 "이기기 위해 김덕수·홍덕수·안덕수·나덕수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0 국민의힘 내부, 지도부 직격 "지지율 논할 거면 이재명 영입해라" 랭크뉴스 2025.05.10
50799 긴급 기자회견 연 한덕수 "저 아니면 안된단 생각, 앞으로도 없어" 랭크뉴스 2025.05.10
50798 국민의힘 입당한 한덕수 "단일화 결렬, 누가 잘못했든 불편드려 송구" 랭크뉴스 2025.05.10
50797 "후보박탈 무효" 즉각 가처분‥법원에 달린 '양쪽 목숨' 랭크뉴스 2025.05.10
50796 [속보] ‘김문수 직접 출석’ 남부지법, 가처분 심문 오늘 오후 5시 진행 랭크뉴스 2025.05.10
50795 예비부부 3쌍 중 2쌍 택했다…55년 청첩장 파는 이 업체 비결 [비크닉] 랭크뉴스 2025.05.10
50794 [속보]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 이기려면 뭉쳐야” 랭크뉴스 2025.05.10
50793 "계엄 자폭에 후보약탈 자폭‥좀 곱게 미쳐라" 대폭발 랭크뉴스 2025.05.10
50792 국힘 조경태, 지도부 직격 "지지율 논할 거면 이재명 영입해라" 랭크뉴스 2025.05.10
50791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오늘 열린다 랭크뉴스 2025.05.10
50790 이재명 "가만히 있으면 상대방 자빠져‥그러면 우리가 이기는 것" 랭크뉴스 2025.05.10
50789 [단독] “흥분도, 괜한 기대도 말라” 오히려 측근 다독인 김문수 랭크뉴스 2025.05.10
50788 한동훈 “친윤들, 보수 망치고 이재명에 정권 헌납” 맹폭…권영세 “친한계만 그런 얘기” 랭크뉴스 2025.05.10
50787 韓 "단일화 과정 만족않는 분 있겠지만 대선에 비해 사소한 일"(종합) 랭크뉴스 2025.05.10
50786 이재명, 선관위에 대선후보 등록‥민주 "진짜 대한민국 되찾을 것" 랭크뉴스 2025.05.10
50785 [속보] 남부지법, 김문수 가처분 심문 오늘 오후 5시 진행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