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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에스컬레이터. 인천소방본부 제공

7일 낮 12시26분쯤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에서 에스컬레이터 고장으로 시민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80대 여성 A씨 등 3명이 넘어지면서 발목과 허리 등을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과 인천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의 핸드레일 고장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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