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전 9시부터 실시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왼쪽)가 5일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입장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국민의힘이 7일 오전 9시부터 전 당원을 상대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단일화 찬반’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설문 조항은 △단일화 필요성 (필요하다, 안 필요하다) △단일화 시기 (후보등록 전·후)다.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823 충남 천안 결혼식장서 식당 천장 붕괴…하객 등 10명 부상 랭크뉴스 2025.05.10
50822 [속보] ‘김문수 직접 출석’ 남부지법, 가처분 심문기일 오늘 오후 5시 진행 랭크뉴스 2025.05.10
50821 [속보] 한덕수, ‘후보 강제 교체’ 반발에 “이기려면 자기를 내려놔야” 랭크뉴스 2025.05.10
50820 "여기가 홍준표 고향 맞나? 창녕 간 이재명, 거침없이‥[현장영상] 랭크뉴스 2025.05.10
50819 이재명, ‘김영삼 성대모사’ 한 이유?…“가만 있으면 상대방 자빠져”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5.05.10
50818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100여명 식중독 의심 증세 랭크뉴스 2025.05.10
50817 홍준표 “약탈교체로 파이널 자폭…보수는 이준석만 남는구나” 랭크뉴스 2025.05.10
50816 한덕수, 긴급 회견 “대선 승리 위해 입당…모두 끌어안고 받들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15 법원, 오늘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랭크뉴스 2025.05.10
50814 배우 김보라, 결혼 11개월 만에 이혼…"상호 합의로 원만히" 랭크뉴스 2025.05.10
50813 국민의힘 내부, 지도부 직격 "지지율 논할 거면 이재명 영입하라" 랭크뉴스 2025.05.10
50812 지진 발생 연천 주민 "포탄 떨어진 줄"…피해 신고는 없어 랭크뉴스 2025.05.10
50811 [속보]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 명령, 이기려면 뭉쳐야… ‘김덕수’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10 한덕수 “국힘 후보들, 끌어안겠다… 저는 짧게 스쳐가는 디딤돌" 랭크뉴스 2025.05.10
50809 [속보] 한덕수, 긴급 회견 “대선 승리 위해 입당…모두 끌어안고 받들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8 한덕수 "단일화는 국민의 명령...모두 끌어안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7 법원, 김문수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오늘 오후 5시 심문 랭크뉴스 2025.05.10
50806 [속보]한덕수 “대선 이기기 위해서라면 김덕수·홍덕수·한덕수·나덕수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10
50805 “한덕수의 후보 등록 기간 입당은 선거법 위반”…국수본에 고발장 접수 랭크뉴스 2025.05.10
50804 국민의힘 입당한 한덕수 "이기기 위해 김덕수·홍덕수, 어떤 덕수라도 되겠다"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