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인도가 파키스탄과 9곳에 7일 새벽(현지시간) 미사일 여러 기를 발사해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 당했다고 파키스탄 보안군이 발표했다.

인도는 이에 대해 무장 테러 세력들이 사용하는 군사 시설을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새벽에 발사된 미사일들은 카슈미르의 파키스탄 행정구역 안 여러 장소와 펀잡 주 동부를 강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중 한 발은 펀자브 주의 바하왈푸르 시내에 있는 한 회교사원에 명중해서 어린이 한 명이 숨지고 남녀 각 한 명 씩이 부상을 당했다고 파키스탄 측 장교가 밝혔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612 험지 찾은 이재명‥"빨강·파랑 말고 유능함 뽑자" 랭크뉴스 2025.05.10
50611 [내일은 못볼지도] 바닷물에 잠기는 제주 서귀포 용머리해안 랭크뉴스 2025.05.10
50610 SK텔레콤 해킹에 남몰래 웃는 삼성전자·애플…이유는 '이심' 랭크뉴스 2025.05.10
50609 김정은 "우크라이나괴뢰 방치하면 서울의 군대도 무모함 따라해" 랭크뉴스 2025.05.10
50608 국민의힘, 대선 후보 재선출 절차 돌입…김·한 ‘단일화’ 결렬 랭크뉴스 2025.05.10
50607 최태원 "AI 이미 늦었다…잘 할 수 있는 '한국형 AI'에 집중해야" 랭크뉴스 2025.05.10
50606 검색엔진 위기론?… 네카오 주가는 AI 성과에 달렸다 랭크뉴스 2025.05.10
50605 車관세 깎았지만 '쿼터' 묶인 영국…韓에 주는 시사점은[Pick코노미] 랭크뉴스 2025.05.10
50604 한덕수, 공식입당 직후 "난 용병아닌 식구… 김문수·홍준표 함께 가자" 랭크뉴스 2025.05.10
50603 종전 무렵 씨 뿌린 배추로 김장…신탁 운운 슬픈 뉴스가 전해진다 [김성칠의 해방일기(19)] 랭크뉴스 2025.05.10
50602 ‘팀 코러스’에 위기감 느낀 EDF의 ‘강짜’… 멀리 보면 韓에 ‘기회’ 랭크뉴스 2025.05.10
50601 "금값, 신문에 답 있다"…투자자들 주목하는 'EPU 지수' [공준호의 탈월급 생존법] 랭크뉴스 2025.05.10
50600 ‘성인·미성년자’ 합의 연애 괜찮다? 가해자는 꼭 이 말 한다 랭크뉴스 2025.05.10
50599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최저세율 10%지만 예외 있을수있어” 랭크뉴스 2025.05.10
50598 [속보] 트럼프 "상호관세 최저세율 10%이지만 예외 있을수있어" 랭크뉴스 2025.05.10
50597 "비슷한 지지율, 합쳐도 2위" 김·한 이유있는 단일화 진통 랭크뉴스 2025.05.10
50596 “北 1호 사망이 내 생명 살렸다” 탈북민 품는 탈북민 랭크뉴스 2025.05.10
50595 국힘, 초유의 대선후보 교체…김문수 취소·한덕수 재선출 돌입(종합) 랭크뉴스 2025.05.10
50594 시를 누가 읽냐고? 1020은 인스타그램으로 시 읽고 쓴다 [활자예찬] 랭크뉴스 2025.05.10
50593 "사나이는 돌보지 않는다"는 전통을 넘어···남성이 돌볼 때 평등은 온다 랭크뉴스 2025.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