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체로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마크. 경향신문 자료사진


서울 관악경찰서는 버스정류장과 식당 등에서 흉기를 휘둘러 시민들을 다치게 한 20대 남성을 6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4~5명의 시민들이 경상을 입었다. 이 중 3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는 나체 상태로 흉기를 휘두르고 도망치다가 체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통화에서 “음주나 약물(마약) 투약 여부는 현재까지는 확인 안 됐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959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서 서명 하루 전 "중지" 명령 랭크뉴스 2025.05.06
48958 이석연 “대선 전 이재명 상고심 선고 강행하면 위헌, 대법원 범죄 행위” 랭크뉴스 2025.05.06
48957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 계약 서명 하루 전 중지 명령 랭크뉴스 2025.05.06
48956 프랑스에 발목 잡힌 한수원...체코 법원, 신규 원전 계약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55 [속보]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54 서울 시내버스 노조, 내일(7일) 첫차부터 다시 ‘준법운행’ 랭크뉴스 2025.05.06
48953 김문수 “당이 후보 끌어내리려 해” 일정 중단 랭크뉴스 2025.05.06
48952 "결혼하고 애 낳으라고요? 그냥 일이나 할래요"…2040세대, 인생 1순위는 '일'이었다 랭크뉴스 2025.05.06
48951 로이터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50 서울 시내버스 노조, 7일 첫차부터 다시 준법투쟁 랭크뉴스 2025.05.06
48949 이창용 "최상목 사퇴, 해외서 해명하느라 곤혹…금리인하 기조 유지" 랭크뉴스 2025.05.06
48948 이재명 "저 사시 붙었어요"…부친의 눈물, 그게 임종이었다 [대선주자 탐구] 랭크뉴스 2025.05.06
48947 이재명, 국회의원직 사퇴 여부에 “그때 가서 생각” 랭크뉴스 2025.05.06
48946 대법관 서경환·신숙희·박영재·이숙연·마용주의 보충의견, 그 ‘허접한’ 기록 랭크뉴스 2025.05.06
48945 파국이냐, 극적 봉합이냐···‘쌍권+한덕수’ 대 김문수의 ‘벼랑 끝 대치’ 랭크뉴스 2025.05.06
48944 "사기당했다" "쿠데타다"… 단일화 놓고 국민의힘 종일 '난타전' 랭크뉴스 2025.05.06
48943 SKT發 보안규제 갑론을박…“재정비 시급” vs “신사업 불똥” 랭크뉴스 2025.05.06
48942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
48941 대학캠퍼스 곳곳에 불 지르고 귀국 시도… 중국인 유학생 실형 랭크뉴스 2025.05.06
48940 [속보] 체코 법원, 한수원 원전계약 서명 중지 결정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