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후보의 입장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왼쪽)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가 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봉축법요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5.5.5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은 6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김문수 당 대선후보와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의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의총에서 구체적인 단일화 일정과 대선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전날 오후 열린 의원총회에서는 의원들이 김 후보에게 한 후보와의 단일화 일정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의원들은 의총에서 12일부터 정상적인 선거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단일화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352 이재명, 전국법관대표회의 소집 두고 "사법부, 신뢰 깨지 말아야" 랭크뉴스 2025.05.09
50351 단일화 압박에도 '꼿꼿문수'... 권영세, '날인 거부'로 맞설까 랭크뉴스 2025.05.09
50350 “한강 ‘개 산책’ 윤석열, 12일 구속돼야…내란수괴 아직도 사회 활보” 랭크뉴스 2025.05.09
50349 ‘TK 민심 가까이’ 안동 출신 이재명…민주 “30% 득표” 기대감 랭크뉴스 2025.05.09
50348 ‘뽀빠이’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랭크뉴스 2025.05.09
50347 김문수 대선 후보 사퇴?···金 "사실 아냐, 유포자 법적 조치 할 것" 랭크뉴스 2025.05.09
50346 민주 ‘더 세진’ 상법 개정안 내주 당론 발의 랭크뉴스 2025.05.09
50345 “네가 많이 벌었잖아” 근로소득세, 상위 12%가 다 떠맡았다 랭크뉴스 2025.05.09
50344 새 교황 레오 14세, 트럼프 독주 막을 ‘신의 한 수’ 될까 랭크뉴스 2025.05.09
50343 李, 법관회의 소집에 “신뢰 깨지 말라… 총구 우리로 향하면 고쳐야” 랭크뉴스 2025.05.09
50342 [속보] 이재명 "최후 보루 사법부, 우릴 향해 총구 난사하면 고쳐야" 랭크뉴스 2025.05.09
50341 [포커스] 김상욱, 탈당 이유는? "계엄 옹호했던 사람이 대선후보 됐다" 랭크뉴스 2025.05.09
50340 ‘뽀빠이’ 이상용 별세···어린이·군인·노인의 영원한 친구 잠들다 랭크뉴스 2025.05.09
50339 ‘방송중단’에도 끝없는 구설…백종원, ‘닭뼈 튀김기’ 무허가 의혹 랭크뉴스 2025.05.09
50338 선관위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여론조사 공표 불가" 국민의힘에 통보 랭크뉴스 2025.05.09
50337 과기부 장관 “SKT도 해킹 피해자”라는데…위약금 면제 가능할까 랭크뉴스 2025.05.09
50336 [속보] ‘뽀빠이’ 방송인 이상용 별세… 향년 81세 랭크뉴스 2025.05.09
50335 '李판결' 논란 속 법관대표 26일 회의…사법신뢰·재판독립 논의 랭크뉴스 2025.05.09
50334 한덕수 “지금 김문수 만날 필요성 없어…약속 위반 재미있나” 랭크뉴스 2025.05.09
50333 ‘하남 교제살인’ 20대 항소심 무기징역… “수법 잔인, 평생 속죄 필요”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