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소속 한덕수 대선 예비후보
[공동취재]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무소속 한덕수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6일 오전 10시 서울 한 호텔에서 열리는 관훈토론회에 참석한다.

한 후보는 기조 발언 뒤 언론인으로 구성된 패널들과 토론한다.

한 후보의 출마 배경과 개헌 구상,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 협상,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관계 등에 대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는 관훈클럽 공식 유튜브 채널 '관훈클럽TV'로 생중계된다.

한 후보는 토론회가 끝난 뒤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상임고문과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선과 개헌을 연계하는 이른바 '개헌 빅텐트'와 '반(反)이재명 연대' 구축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 상임고문은 최근 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0273 [속보] 김문수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다” 발언 뒤 의총 퇴장 랭크뉴스 2025.05.09
50272 성주 소성리서 '사드 반대 현수막' 수십 개 훼손돼 경찰 수사 랭크뉴스 2025.05.09
50271 [영상] '험지' TK 찾은 이재명 "가짜뉴스 속지 말고 일꾼 잘 골라야" 랭크뉴스 2025.05.09
50270 “조희대 사퇴하라” 대법원 기습 진입 시도한 대진연 4명 체포 랭크뉴스 2025.05.09
50269 대구 달서구 주택서 구급대원 도움으로 베트남 여성 무사히 출산 랭크뉴스 2025.05.09
50268 122년만에 등장한 교황 '레오'…"역대 레오 교황 공통점은 ○○○" 랭크뉴스 2025.05.09
50267 새 교황 레오 14세, 한국 세 번 찾아와···조우형 신부 “삼촌 같았다” 랭크뉴스 2025.05.09
50266 [교황 선출] 레오 14세, 과거 세 차례 방한…"삼촌 같은 느낌이었다" 랭크뉴스 2025.05.09
50265 “랄프로렌 싸다고 샀다가 돈 떼였네” 유명브랜드 사칭 해외쇼핑몰 주의보 랭크뉴스 2025.05.09
50264 시총 5위, 3일 천하?…현대차·한화에어로 '엎치락 뒤치락'[마켓시그널] 랭크뉴스 2025.05.09
50263 빌 게이츠 “부자로 죽는 건 불명예”…재산 99% 기부하고 재단도 해체 랭크뉴스 2025.05.09
50262 전현무가 사는 그 아파트, 130억에 낙찰… 역대 최고가 랭크뉴스 2025.05.09
50261 [Why] 美 최초 교황 선출, 금기 깨질 수 있었던 이유 랭크뉴스 2025.05.09
50260 송영길, 이재명 지지선언…"윤석열과 추종 세력 심판" 랭크뉴스 2025.05.09
50259 "신라호텔 '망고빙수'보다 2만원 더 비싸네"…13만원짜리 판다는 '이곳' 어디? 랭크뉴스 2025.05.09
50258 중도보수 띄운 李, 홍보물도 청색·적색… “국민 통합” 랭크뉴스 2025.05.09
50257 이양수 “대쪽 김문수, 간신 모리배들이 권모술수로 만들어” 랭크뉴스 2025.05.09
50256 김문수 "강제 단일화 응할 수 없어…내가 나서서 승리하겠다" 랭크뉴스 2025.05.09
50255 새 교황 레오 14세 ‘트럼프 반이민 틀렸다’ 과거 SNS 조명 랭크뉴스 2025.05.09
50254 ‘의총 대충돌’ 김 “강제 단일화 안돼”…권 “지도자라면 자신 버려야” 랭크뉴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