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낙연 국무총리(왼쪽 두번째)와 한덕수 전 총리(왼쪽 세번째). 연합뉴스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와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오찬 회동을 갖는다.

5일 한 후보 캠프와 새미래민주당은 한 후보와 이 전 총리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 후보 측은 “이번 오찬 회동은 이 전 총리가 한 후보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후보는 이 전 총리에게 두 차례 회동을 제안했으나 이 전 총리의 일정으로 만남이 성사되지 못했던 바 있다.

이번 오찬 회동에서는 이번 대선과 개헌을 연계하는 이른바 ‘개헌 빅텐트’와 ‘반이재명 연대’ 구축에 대한 논의가 오갈 것으로 관측된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69 당 후보 코너 모는 국힘…김문수 “방해 땐 조치” 랭크뉴스 2025.05.05
48568 ‘법관 탄핵’ 숨고르는 민주…12일까지 대법원에 공판기일 변경 요구 랭크뉴스 2025.05.05
48567 최종 수익률 550만%…버핏 퇴장에 CEO들 기립박수 랭크뉴스 2025.05.05
48566 국민의힘 “김문수, 압도적 지지 이유 생각해야… 조속한 단일화 촉구” 랭크뉴스 2025.05.05
48565 백상 각본상 박찬욱 “국민 수준에 어울리는 리더 뽑아야 할 때” 랭크뉴스 2025.05.05
48564 손학규 만나 한덕수 "개헌 완수"…김문수, 미온적 태도엔 "믿는다" 랭크뉴스 2025.05.05
48563 국민의힘 “金, 단일화 약속 잊지 말라…지지한 이유 생각해야” 랭크뉴스 2025.05.05
48562 "靑 가면 뒈진다? 용산 그곳은 흉지"…풍수 대가는 경악했다 랭크뉴스 2025.05.05
48561 K방산 ‘빅4 기업’ 올해 수주 100조…정치 혼란·관세전쟁에도 ‘무풍지대’ 랭크뉴스 2025.05.05
48560 한덕수 "개헌으로 위기 극복"…손학규 "단일화 순탄하게 가야" 랭크뉴스 2025.05.05
48559 국힘 지도부, 김문수에 "신속 단일화 다짐 잊지말라" 랭크뉴스 2025.05.05
48558 검찰, '건진법사' 금품 전달 혐의 통일교 간부 부부 출국 금지 랭크뉴스 2025.05.05
48557 중국은 개발도상국인가? …미국이 묻는 이유 랭크뉴스 2025.05.05
48556 국힘 지도부 “단일화 약속 잊어선 안돼”…김문수 거듭 압박 랭크뉴스 2025.05.05
48555 트럼프 돌연 "영화에 100% 관세"‥한국 영화·드라마 문제 없나 랭크뉴스 2025.05.05
48554 국힘 지도부, 김문수에 "신속 단일화 다짐 잊지말라…결단 필요" 랭크뉴스 2025.05.05
48553 어린이날 리조트에서 가스 누출‥어린이 등 14명 이송 랭크뉴스 2025.05.05
48552 국민의힘 출신 최연숙 전 의원, 민주당 선대위 합류 랭크뉴스 2025.05.05
48551 한동훈 “저는 계속해보겠다”…지지자에 당원 가입 독려 랭크뉴스 2025.05.05
48550 처음 만난 한-김, "만나자" 3번 말했지만, 확답 없었다" 랭크뉴스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