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부처님오신날 법요식
2025년 5월 5일, 조계사


이재명, 천하람 이어 권영세와 인사

한덕수, 지켜보더니 인사 건네

[한덕수/전 국무총리]
"저도 한 번, 다시 한 번"

이재명, 별다른 언급 없이 한덕수와 악수

권영세, 한덕수와 대화 나누기도

이재명, 김문수 옆에 착석‥잠시 대화 모습

행사 중간에도 대화 나누는 모습 포착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882 권영세 "김문수 약속깨면 배신"…내일 전당원 단일화 찬반조사(종합) 랭크뉴스 2025.05.06
48881 어느날 통장서 사라진 치매노인 돈…'치매머니' 154조 관리 비상 랭크뉴스 2025.05.06
48880 “내일 당장 전당원 찬반투표…단일화 거부는 배신” 갈등 최고조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6
48879 김문수 "당이 날 강제로 끌어내리려 해…현시점부터 일정 중단" 랭크뉴스 2025.05.06
48878 [속보] 김문수 "후보 일정 중단…당이 대선후보 끌어내리려 해" 랭크뉴스 2025.05.06
48877 민주당 "대법원, 6월 3일 전 李 선고 강행하면 위헌…범죄 행위" 랭크뉴스 2025.05.06
48876 동탄 여성들 이렇게 입는다고?…"판매 중단" 난리 난 '피규어' 뭐길래? 랭크뉴스 2025.05.06
48875 한덕수 "단일화 실패는 국민 배신·배반…한번도 생각 안해" 랭크뉴스 2025.05.06
48874 이재명 "국민의힘과 대선 경쟁인 줄 알았는데 기득권과 싸우고 있어" 랭크뉴스 2025.05.06
48873 김문수 “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 해... 일정 중단하고 서울로” 랭크뉴스 2025.05.06
48872 [속보] 김문수 "당에서 대선후보 끌어내리려 해…후보 일정 중단" 랭크뉴스 2025.05.06
48871 [속보] 국힘 권영세 “내일 전 당원 단일화 찬반 투표”…김문수 압박 랭크뉴스 2025.05.06
48870 어린이날 용돈 대신 '삼성전자' 주식…미성년 주주 39만명 [줍줍리포트] 랭크뉴스 2025.05.06
48869 [속보] 한덕수, 김문수 만나러 오늘 오후 대구행 랭크뉴스 2025.05.06
48868 [속보] 김문수 "당에서 대선 후보 끌어내리려 해"…일정 중단 선언 랭크뉴스 2025.05.06
48867 대낮 '묻지마 흉기 난동'…벌거벗고 달아난 '봉천동 20대男' 랭크뉴스 2025.05.06
48866 [속보]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한덕수도 대구行 랭크뉴스 2025.05.06
48865 권영세·권성동, 김문수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 위해 대구행 랭크뉴스 2025.05.06
48864 [속보] 김문수·권영세·권성동, 직접 만나 단일화 협의한다 랭크뉴스 2025.05.06
48863 국힘 지도부, 김문수 만나러 대구행…단일화 협의키로 랭크뉴스 202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