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9년 미중 정상회담서 만난 트럼프와 시진핑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관세 정책과 상대국과의 통상협상과 관련해 "중국을 포함한 거의 모든 국가와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워싱턴DC로 돌아오는 전용기 내에서 취재진에게 이같이 언급한 뒤 "최종적으로 내가 협상안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과 통화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지만, 중국 측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공정한 거래를 원하지만 중국은 오랫동안 미국을 갈취해왔다"며 일부 보복 조치를 고려할 수도 있다고 말해 다시 중국을 압박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545 [여론조사②] 단일화해도 "이재명 50%"‥대구·경북도 "이재명 유력" 랭크뉴스 2025.05.05
48544 또 불거진 임도 논란…‘효율 vs 환경’ 접점은? 랭크뉴스 2025.05.05
48543 [속보] 국힘, ‘단일화’ 의총 시작…의원들 “김문수 너무 믿었다” “사기 행각” 랭크뉴스 2025.05.05
48542 “옛 영광 어디에” 무너져 내리는 ‘지역 최대 상권들’ 랭크뉴스 2025.05.05
48541 문형배 전 대행 "만장일치 만들어 보려고 탄핵 심판 선고 늦어" 랭크뉴스 2025.05.05
48540 중원 찾은 이재명 "尹이 국민에 겨눈 총탄보다 강한 게 투표지"(종합) 랭크뉴스 2025.05.05
48539 3년 전엔 아무것도 없었는데…美위성 포착된 中 거대 시설은 랭크뉴스 2025.05.05
48538 포항 호미곶서 길이 7m 밍크고래 잡혔다…낙찰가 무려 랭크뉴스 2025.05.05
48537 한덕수 “정치권, 국가 과제 외면… 통상 문제 3년 임기 내 매듭” 랭크뉴스 2025.05.05
48536 차기 교황 선출 앞두고 판돈 264억…프란치스코 당시 50배 랭크뉴스 2025.05.05
48535 한덕수, 개헌 빅텐트 구축에 속도... 단일화는 지지부진 랭크뉴스 2025.05.05
48534 민주 "조희대, 李재판 미뤄라"…12일전 답 없으면 '줄탄핵' 통첩 랭크뉴스 2025.05.05
48533 문형배 전 대행, 탄핵 선고 늦어진 이유 밝혔다…"'○○○○ 위해서" 랭크뉴스 2025.05.05
48532 '탄핵'도 '불경기'도 뚫었다...더 강력해진 ‘프로야구 사랑’ 랭크뉴스 2025.05.05
48531 트럼프 “영화에 관세 100%…헌법 준수? 모르겠다” 랭크뉴스 2025.05.05
48530 [여론조사①] "정권교체 56%, 그대로 36%"‥이재명 지지층 93% "계속 지지" 랭크뉴스 2025.05.05
48529 이재명 “공평한 선거운동 보장해야”…민주당, 재판 연기 요구 랭크뉴스 2025.05.05
48528 이재명, 대선 후가 더 문제···‘헌법 84조’ 판단은 누가? 당선돼도 혼란 계속[뉴스분석] 랭크뉴스 2025.05.05
48527 [여론조사②] 보수 단일화해도 이재명 50%‥김문수는 29%, 한덕수는 32% 랭크뉴스 2025.05.05
48526 한동훈, ‘당원가입’ 독려 “당 버리지 않는다”···당권 행보 조기 시동? 랭크뉴스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