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크렘린궁 발표
지난해 10월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나 악수하는 장면. AP연합뉴스

[서울경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초청으로 이달 7~10일 러시아를 공식 방문한다고 크렘린궁이 4일(현지 시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시 주석은 러시아를 방문해 제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전승절)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한다.

또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은 양자 회담을 통해 중·러 포괄적 파트너십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국제 및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은 또 정부 부처 간 여러 협정 서명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러시아는 올해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성대한 기념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서울경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322 김문수·한덕수, 이르면 오늘 만나나… 단일화 두고 입장차 랭크뉴스 2025.05.05
48321 트럼프 "시진핑과 금주 통화계획 없다…中 포함 국가들과 협상중" 랭크뉴스 2025.05.05
48320 “반목 내려놓고 화합”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전국서 봉축 법요식 랭크뉴스 2025.05.05
48319 대선 후보 현장 라이브 05.05 랭크뉴스 2025.05.05
48318 SKT "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유심 교체 100만명" 랭크뉴스 2025.05.05
48317 SKT “유심 교체 100만명… 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 랭크뉴스 2025.05.05
48316 '정계 은퇴' 홍준표 "당이 날 버렸다…인생 3막 위해 미국행" 랭크뉴스 2025.05.05
48315 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준석 5.9…이재명 46.6 김문수 27.8 이준석 7.5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05
48314 보수 단일후보 한덕수 30.0% 김문수 21.9% [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05
48313 '김문수 자강론' 김재원 "대선 투표용지에 한덕수 이름 없을 것" 랭크뉴스 2025.05.05
48312 [속보] SKT "유심 교체 100만명…오늘부터 대리점 신규가입 금지" 랭크뉴스 2025.05.05
48311 보수 단일후보 적합도 한덕수 30.0% 김문수 21.9%[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5.05
48310 어린이날, 연휴 중 가장 막힌다…오후 12~1시 최대 혼잡 랭크뉴스 2025.05.05
48309 3자 가상대결…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준석 5.9%[리얼미터](종합) 랭크뉴스 2025.05.05
48308 “환청 들려”…환각상태서 집주인 둔기로 살해한 세입자 랭크뉴스 2025.05.05
48307 3자 가상대결 지지도…이재명 46.6% 김문수 21.9% 이준석 7.5%[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05
48306 이재명 “화합·공존·상생하라는 부처님 말씀 등불 삼겠다” 랭크뉴스 2025.05.05
48305 지갑 닫은 서민들...식당도 마트도 "이런 적은 처음" 랭크뉴스 2025.05.05
48304 트럼프 "외국영화에 '100% 관세' 절차 시작 승인‥안보 위협" 랭크뉴스 2025.05.05
48303 3자 가상대결 이재명 46.5% 한덕수 34.3% 이준석 5.9%[리얼미터] 랭크뉴스 2025.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