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현연대 추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전 후보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전날 한 전 후보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한 전 총리가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한다.

한 전 총리는 전날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 전 후보에게도 자신이 구상 중인 ‘개헌 연대’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한 전 총리는 개헌에 동의하는 세력이 모여 ‘반(反)이재명 빅텐트’를 구성하자는 입장이다.

한 전 총리는 앞서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약 10분간 통화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130 민주 “대법원장 탄핵 결정 보류… 대법 행위는 위헌·위법” 랭크뉴스 2025.05.04
48129 건진 "尹당선에 전재산 올인"…강남 20층 빌딩으로 옮겼다 [尹의 1060일] 랭크뉴스 2025.05.04
48128 국회 입법조사처 “SKT 해킹 사태 위약금 면제 가능” 랭크뉴스 2025.05.04
48127 '하반신 마비' 시어머니 배 걷어찬 며느리…폭행 이유가 랭크뉴스 2025.05.04
48126 사법부 못 믿겠다며 "내란특별재판소 설치하자"는 민주당 랭크뉴스 2025.05.04
48125 오피스텔서 전 여친과 그의 남친 살해한 30대 자수(종합) 랭크뉴스 2025.05.04
48124 매년 사회복무요원 13명 사망했는데…1년간 괴롭힘 신고 건수는 26건뿐 랭크뉴스 2025.05.04
48123 “전 여자친구 살해” 자수…2월에도 112 신고 랭크뉴스 2025.05.04
48122 민주당, 의총서 탄핵 결정 보류‥배경은? 랭크뉴스 2025.05.04
48121 “접착제 흡입해 환청 들렸다”···집주인 살해한 4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5.04
48120 파기환송 변수에 김문수 욕심내나…"단일화 6일까지는 너무 급해" 랭크뉴스 2025.05.04
48119 환각 상태서 집주인 둔기로 살해한 40대 세입자 구속 랭크뉴스 2025.05.04
48118 민주당 "대법원장 탄핵 결정 보류…대법 행위는 위헌·위법" 랭크뉴스 2025.05.04
48117 민주 "대법원장 탄핵여부 결정 보류…고법에 공판기일변경 요구"(종합) 랭크뉴스 2025.05.04
48116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조건 없이 무조건 다 받아들일 것” 랭크뉴스 2025.05.04
48115 "1인당 수천만 원 배상에 과징금까지"…SKT 해킹 피해, 美 통신사 사례 보니 랭크뉴스 2025.05.04
48114 민주 "조희대 '3차 내란', 청문회·국조·특검해야"‥의총서 탄핵 논의 랭크뉴스 2025.05.04
48113 “SKT 해킹 사태 위약금 면제 가능”…국회 입법조사처 검토 결과 랭크뉴스 2025.05.04
48112 “큰 실수” 워런 버핏, 트럼프 관세·무역 정책에 ‘일침’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4
48111 민주당 “대법원장 탄핵여부 결정 보류…고법에 공판기일변경 요구” 랭크뉴스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