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개현연대 추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힘 최종 경선에서 탈락한 한동훈 전 후보에게 위로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한 전 총리는 전날 한 전 후보에게 ‘그동안 고생했다. 조만간 만나자’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한다. 한 전 총리가 전화를 걸었지만 통화 연결이 되지 않아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한다.

한 전 총리는 전날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장에 내정된 한 전 후보에게도 자신이 구상 중인 ‘개헌 연대’에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할 방침이다. 한 전 총리는 개헌에 동의하는 세력이 모여 ‘반(反)이재명 빅텐트’를 구성하자는 입장이다.

한 전 총리는 앞서 국민의힘 최종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약 10분간 통화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8031 [속보] “시진핑, 7~10 러시아 국빈 방문” 랭크뉴스 2025.05.04
48030 [속보] 中 관영통신 "시진핑, 7∼10일 러시아 국빈방문" 랭크뉴스 2025.05.04
48029 김문수·한덕수, 후보 선출 후 5일 첫 대면 예정 랭크뉴스 2025.05.04
48028 [속보] 신화통신 “시진핑, 7~10일 러시아 국빈방문” 랭크뉴스 2025.05.04
48027 호주 총선, 집권 노동당 승리···캐나다 이어 선거판 흔든 ‘반트럼프’ 바람 랭크뉴스 2025.05.04
48026 이재명 “지역화폐 발행 확대” 공약…집권 시 ‘1호 추경’ 핵심 내용 되나 랭크뉴스 2025.05.04
48025 "히틀러 김정은 시진핑도 안 할 짓"... 대법원장 탄핵 움직임에 맹폭 랭크뉴스 2025.05.04
48024 “웃기려 하지 말라는 예능 처음”…그들의 인생 건 장사 대결 랭크뉴스 2025.05.04
48023 2억 든 돈가방 훔쳐 출국하려던 중국인 인천공항서 ‘덜미’ 랭크뉴스 2025.05.04
48022 "中, 첨단 전투기 연구개발에 AI모델 딥시크 활용 시작" 랭크뉴스 2025.05.04
48021 1000원어치 과자 꺼내 먹고, ‘벌금 5만원’ 받은 화물차 기사 랭크뉴스 2025.05.04
48020 국힘, 이르면 내일 '단일화 추진 기구' 설치…김문수 직접 지시(종합) 랭크뉴스 2025.05.04
48019 "이정도면 대선출마"…'충주맨'이 프리 선언한 그 백신 운명은? 랭크뉴스 2025.05.04
48018 김문수 ‘선대위원장 합류’ 요청에 한동훈 “생각할 시간 달라” 랭크뉴스 2025.05.04
48017 지난해 외국인 건보 ‘부정수급’ 25억6000만원… 28% 증가 랭크뉴스 2025.05.04
48016 국민의힘, 민주당 내 조희대 탄핵 주장에 "집단광기·흉기난동" 랭크뉴스 2025.05.04
48015 김문수, 민주당 ‘조희대 탄핵’ 움직임에 “김정은도 이런 일 없었다” 랭크뉴스 2025.05.04
48014 한지민 '쌍둥이 언니' 정은혜, 5월의 신부 됐다…1년 열애 끝 결혼 랭크뉴스 2025.05.04
48013 연휴에도 서초동 모인 이재명 지지자들 “선거 개입 멈춰라”···대법원장 고발도 랭크뉴스 2025.05.04
48012 정유업계 차세대 먹거리도 중국에 뺏길 판…SAF 저가 공세 ‘비상’ 랭크뉴스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