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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정부에 다시 복귀한다면 국민과 힘을 합쳐서 개헌을 꼭 해내고 즉각 하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총리는 오늘(3일)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개헌에 반대하는 세력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 있으리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또 국민의힘 최종 경선 후보자에게 "당연히 연락하고 축하 말씀도 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오늘 '제21대 대통령 선거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 선출와 관련해 대한민국 정치를 바로 세울 후보는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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