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결선에서 한동훈 제치고 대선 후보 선출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5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포옹하고 있다. 고양=뉴스1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선출됐다.

김 후보는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5차 전당대회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눌렀다. 김 후보는 지난 1~2일 일반 국민과 당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3차 경선 투표에서 56.53%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상대인 한 전 대표는 43.47%에 그쳤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79 강원·동해안 6개 도시 훑은 이재명‥"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 랭크뉴스 2025.05.03
47778 ‘투자 달인’ 버핏, 버크셔 주총서 트럼프 관세 저격 “무역은 무기가 아니다” 랭크뉴스 2025.05.03
47777 [사설] 대혼돈의 대선, 국민 판단이 중요해졌다 랭크뉴스 2025.05.03
47776 한덕수 “광주 또 가겠다, 몇번이고 가겠다” 랭크뉴스 2025.05.03
47775 "클럽이 죽었다"…음주가무 흥미 잃은 요즘 독일 청년들, 왜 [세계한잔] 랭크뉴스 2025.05.03
47774 민주 “빈말로도 축하 못해… 국민에 대한 배신” 랭크뉴스 2025.05.03
47773 법원 내부서도 비판 나온 이유‥대선 전 재판 어디까지? 랭크뉴스 2025.05.03
47772 버핏, 트럼프 관세 비판 "무역이 무기가 되어선 안 돼" 랭크뉴스 2025.05.03
47771 “조희대 대법원장 직권남용에 선거법 위반” 시민단체 공수처에 고발 랭크뉴스 2025.05.03
47770 김문수 선대위 첫 인선 '삐끗'… 한동훈·나경원·안철수 위원장 위촉 → 내정 랭크뉴스 2025.05.03
47769 당심·민심 모두 이긴 김문수‥단일화 묻자 "한숨 돌리고‥" 랭크뉴스 2025.05.03
47768 한덕수 “김문수와의 단일화 방식 완전히 열려있다” 랭크뉴스 2025.05.03
47767 검찰, 건진법사 소환···통일교 ‘김건희 부정 청탁’ 관련 랭크뉴스 2025.05.03
47766 트럼프 "교황 되고 싶다" 농담 아니었나…'교황 모습' 사진 SNS에 올려 랭크뉴스 2025.05.03
47765 "김여사에 다이아 목걸이 전달했나"…檢, 건진법사 소환해 추궁 랭크뉴스 2025.05.03
47764 가봉 응게마 대통령 취임…7년 임기 개시 랭크뉴스 2025.05.03
47763 검찰, '김건희에 부정 청탁 혐의' 건진법사 소환…尹 사저 압색 뒤 처음 랭크뉴스 2025.05.03
47762 [속보]반성·사과 없는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일성 “수많은 국민 함성에도 대통령 탄핵” 랭크뉴스 2025.05.03
47761 '꼿꼿문수' 결국 대권주자로‥수락 연설에서도 '윤석열 감싸기' 랭크뉴스 2025.05.03
47760 "안 그래도 비싼데…" 호텔 값에 세금 더 매긴다는 인기 관광지 랭크뉴스 2025.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