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5일 새벽 마포구 홍익대학교 근처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인근 건물로 데려가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오늘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여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팔에서는 마약을 투약한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CCTV를 분석해 남성을 찾아내 구속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39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외쳤지만…5·18 참배 못한 한덕수 랭크뉴스 2025.05.02
47338 5·18묘지 참배 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통합돼야"(종합) 랭크뉴스 2025.05.02
47337 李파기환송에 민주당서 "대통령되면 재판정지" 법안 발의 잇따라(종합) 랭크뉴스 2025.05.02
47336 미국도 대행, 대행, 대행?…‘모든 것의 장관’ 된 루비오 국무장관 랭크뉴스 2025.05.02
47335 이재명 살렸던 '권순일 판례' 이번엔 안 통했다 랭크뉴스 2025.05.02
47334 "사법부 썩었다" "대법관 10명 탄핵"…민주당 전방위 불복 시위 랭크뉴스 2025.05.02
47333 위기의 백종원, 중대 결단… 가맹점에 50억 푼다 랭크뉴스 2025.05.02
47332 한덕수, 대선 출마 선언‥광주 5.18 민주묘지에서 시민들과 대치 랭크뉴스 2025.05.02
47331 대법 판결에 입 닫은 이재명 "싸울 때는 싸워야"... 보란 듯이 '마이웨이' 랭크뉴스 2025.05.02
47330 민주당 ‘대법관수 14→30명’ 법원조직법 개정안 발의 랭크뉴스 2025.05.02
47329 법원, 고객정보 알리에 넘긴 카카오페이 시정명령 '제동' 랭크뉴스 2025.05.02
47328 서보학 "이재명 재판, 재상고 절차 27일 아닌 7일뿐... 민주당 순진" 랭크뉴스 2025.05.02
47327 [속보] 이재명 파기환송심 15일 첫 공판…소환장 발송 랭크뉴스 2025.05.02
47326 국회 법사위 충돌‥"대통령되면 재판 정지" vs "이재명 구하기‥북한이냐" 랭크뉴스 2025.05.02
47325 암초 만난 이재명 선대위 "사법 쿠데타" 대법원 맹공‥조국도 편지 랭크뉴스 2025.05.02
47324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통합" 호소 랭크뉴스 2025.05.02
47323 시민 반발에 5·18참배 무산된 한덕수 "서로 미워해선 안돼" 랭크뉴스 2025.05.02
47322 이재명 '선거법 사건' 파기환송심, 15일 첫 재판…소환장 발송(종합2보) 랭크뉴스 2025.05.02
47321 이재명 선거법 파기환송심 첫 공판 5월 15일 오후 2시 랭크뉴스 2025.05.02
47320 이재명 파기환송심 첫 공판 오는 15일…고법 "소환장 발송" 랭크뉴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