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에게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5일 새벽 마포구 홍익대학교 근처 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인근 건물로 데려가 마약을 투약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오늘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여성은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팔에서는 마약을 투약한 자국이 발견됐습니다.

여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CCTV를 분석해 남성을 찾아내 구속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369 美 4월 일자리 17만7000명 증가… 예상 크게 웃돌아 랭크뉴스 2025.05.02
47368 “대법원장, 내란과 법원 폭동엔 아무 말 못하다가 판결은 서슴없어…제발 비겁하지 맙시다” 랭크뉴스 2025.05.02
47367 [속보]한덕수, 시민들에 광주 5·18 묘지 참배 막히자 “저도 호남사람입니다!” 랭크뉴스 2025.05.02
47366 유로존 4월 물가 상승률 2.2%… 근원물가는 2.7% 반등 랭크뉴스 2025.05.02
47365 美 4월 일자리 17만7천명 증가… 예상 크게 웃돌며 고용시장 관세에도 '견조' 랭크뉴스 2025.05.02
47364 파킨슨병 환자 15만 시대…“수가·장애 기준 현실화해야” 랭크뉴스 2025.05.02
47363 임플란트 시술한 치과 찾아가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랭크뉴스 2025.05.02
47362 대법 판결에 말 아낀 이재명 "싸울 때는 싸워야"... 보란 듯이 '마이웨이' 랭크뉴스 2025.05.02
47361 [속보] 미 4월 고용 17만7000명 증가…예상치 웃돌아 랭크뉴스 2025.05.02
47360 ‘김건희 오빠’ 요양원 노인학대 조사 중에 보복성 징계 의혹도 나와 랭크뉴스 2025.05.02
47359 민주 “한덕수, 비상계엄 일으킨 내란 공범… 출마 명분無” 랭크뉴스 2025.05.02
47358 69억 빚 다 갚고 깜짝 재혼…이상민 "이미 혼인신고 마쳤다" 랭크뉴스 2025.05.02
47357 사상 초유 '서열 4위' 이주호 대행‥최상목 탄핵 놓고 격돌 랭크뉴스 2025.05.02
47356 "대법관 10명 탄핵"까지 나왔다…민주당 전방위 사법 불복 시위 랭크뉴스 2025.05.02
47355 성남지역 새마을금고서 1716억원 규모 부당 대출…작년 자체 검사서 적발 랭크뉴스 2025.05.02
47354 민주당, ‘대통령 당선 시 재판 정지’ 법 개정…국민의힘 “입법 쿠데타” 랭크뉴스 2025.05.02
47353 [속보] 미국, 4월 고용 17만7명 증가…예상치 웃돌아 랭크뉴스 2025.05.02
47352 '보트 2척으로 눈속임' 중국 신종 불법조업…해경 "퇴거 조처" 랭크뉴스 2025.05.02
47351 5월 15일 첫 공판…파기환송심 속도 내나? 랭크뉴스 2025.05.02
47350 이재명 파기환송심도 전광석화…“법원이 대선 내내 유죄 보여주는 꼴” 랭크뉴스 2025.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