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금일 '이주호 대행 체제' 설명 "
외교부 전경. 연합뉴스


지난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의 사의 표명에 이어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사표를 내면서 주한공관에 대한 정부 설명도 혼선을 겪었다.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된다는 점을 빠르게 설명했지만, 최 대행마저 사퇴하면서 한밤중에 관련 외교 공한(공적 서한)을 급하게 거둬들였다.

2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전날 저녁 한 전 대행의 사퇴에 따른 국내 상황 변화를 각국 주한공관에 안내했다. 한 권한대행 사퇴에 따라 이날 0시부로 다시 '최상목 권한대행 체제'가 된다는 점과 한국의 외교 기조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 등을 각국 공관에 전한 것이다. 이런 내용은 각국의 재외공관에도 전파하며 복무 자세 유지 등을 지시했다.

그러나 전날 밤 10시쯤 최 장관이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주도 탄핵안이 상정되기 직전 사의를 밝히고 한 대행이 사표를 수리하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외교 공한에 담긴 예고 내용이 결과적으로 사실과 다르게 된 것이다. 이에 외교부는 각국 주한공관에 보낸 공한을 급히 회수한 뒤 2일로 넘어가는 자정쯤 전체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이주호 대행 체제로의 변화를 다시 공지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2일 중 '이주호 권한대행 체제'로의 변화에 대해 주한공관을 대상으로 외교공한을 다시 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7747 교황 되고 싶다던 트럼프, SNS에 교황 옷 입은 이미지 게재 랭크뉴스 2025.05.03
47746 “교황 되고 싶다” 트럼프, 교황 옷 입은 합성 이미지 올려 랭크뉴스 2025.05.03
47745 국민의힘 대선후보 김문수 선출‥"한덕수 축하전화 받았다" 랭크뉴스 2025.05.03
47744 한덕수 "김문수와 빨리 만나기로... 단일화 방식 완전히 열려있어" 랭크뉴스 2025.05.03
47743 40대 주부 "남편보다 AI가 낫다"…그 관계, 착시일 수 있다 랭크뉴스 2025.05.03
47742 경부고속도로서 버스·승합차 추돌…2명 중상·5명 경상 랭크뉴스 2025.05.03
47741 "더 남자답게"... 해외 남성들, SNS서 속눈썹 자르기 유행 랭크뉴스 2025.05.03
47740 검찰, 尹 사저 압수수색 사흘 만에 건진법사 소환 조사 랭크뉴스 2025.05.03
47739 워치? 혈압계? 현금?…NO, 부모님 최고 건강 선물은 '이것' 랭크뉴스 2025.05.03
47738 시민단체, 조희대 대법원장 공수처 고발…“직권남용, 선거법 위반” 랭크뉴스 2025.05.03
47737 18년 간 독사에 200번 이상 물린 사람… '만능 해독제' 나올까 랭크뉴스 2025.05.03
47736 김문수 선대위 첫 인선···한동훈·나경원·안철수 선대위원장으로 랭크뉴스 2025.05.03
47735 가수 이승환 광주서 "항상 국민의 편에서 노래" 랭크뉴스 2025.05.03
47734 한동훈, '시대교체' 내세웠지만…'한덕수 단일화' 변수에 발목 랭크뉴스 2025.05.03
47733 '김문수 선대위'에 한동훈·안철수·나경원·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주호영도 합류 랭크뉴스 2025.05.03
47732 한덕수, “개헌 해내고 하야할 것”…이준석, 대선 필승 대회 랭크뉴스 2025.05.03
47731 독사에 200번 물려준 50대男…몸 바쳐 '만능 해독제' 길 열었다 랭크뉴스 2025.05.03
47730 이재명, 김문수·한덕수 겨냥 “헌정질서 파괴 국가반역 세력”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5.05.03
47729 독사에 200번 물려준 남자…몸 바쳐 '만능 해독제' 길 열었다 랭크뉴스 2025.05.03
47728 검찰, 건진법사 소환 조사…尹 사저 압수수색 이후 처음 랭크뉴스 2025.05.03